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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 받고 3년마다 휴가 가세요"…인재 모시기 전쟁 불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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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3-1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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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확보 나선 게임·IT업계/그래픽=윤선정
경기불황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둔 게임·IT정보기술업계가 인재확보전에 나섰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 속에서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복지제도 등을 강화하며 인재에 투자하는 모습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NAVER는 이달 17일까지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페이, 스노우 4개 법인에서 전직군테크, 서비스amp;비즈니스, 디자인, 코퍼레이트 채용을 진행한다. 네이버의 채용규모는 코로나19 이후 점점 줄어든다. 네이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838명, 2022년 599명, 2023년 231명을 신규채용했다. 네이버는 공채인원은 줄었지만 경력채용 기조는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국내 인터넷 플랫폼기업 최초로 연매출 10조원 클럽에 가입한 네이버는 우수한 복지제도를 운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가장 인기 높은 복지는 커넥티드워크 제도다. 고정 출퇴근시간 없이 평일 6~22시 사이에 일하며 주3일 이상 사무실 출근을 기반으로 하는 타입Type_O와 원격근무를 기반으로 하는 타입_R 중 하나를 개인이 자율선택할 수 있다. 아직 재택근무가 가능한 거의 유일한 플랫폼기업이다. 연간 최대 2주 해외근무도 할 수 있다.


지난해 게임업계 최초로 4조원 매출을 달성한 넥슨은 올해 1월부터 신입 인턴사원들이 근무를 시작했다. 지난해말 채용전환형 인턴십인 넥토리얼을 통해 입사한 이들은 현직과 같은 처우를 받으며 실무경험을 쌓고 있다. 넥슨은 10개 부문에서 세 자릿수 규모로 인턴사원을 선발했다. 실제 채용전환율은 90% 정도로 알려졌다.

넥슨 또한 모두 부러워할 만한 복지제도를 채택했다. 3·6·9 리프레시 휴가는 근속기간 3년, 6년, 9년마다 15일의 휴가를 제공한다. 500만원의 휴가비도 지원한다. 근속연수에 따라 휴가일과 휴가비를 차등지급했으나 올해부터 통일했다. 이밖에도 페이코 포인트로 지급되는 연간 250만원의 자기계발비와 본인은 물론 배우자, 양가 부모님까지 가입할 수 있는 단체상해보험도 인기다.

5년 뒤 매출 7조원 목표를 세운 크래프톤은 5년간 개발자를 최대 2000명 채용할 계획이다. 이달 16일까지 9개 직군에 신입과 3년 이하 경력을 채용한다. △AI 응용연구 △게임 AI 응용 △AI 게임테크 △AI 테크 등 AI인공지능분야도 별도로 채용한다. 크래프톤은 최근 임직원 자녀 1명당 총 1억원에 달하는 출산장려금과 육아지원금 지원제도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올해 1월1일 이후 출산한 구성원에게 출산장려금 6000만원을 지급하고 자녀가 8세에 이를 때까지 매년 500만원을 지속 지원해 4000만원의 육아지원금을 추가 제공한다. 올해 이전에 출산한 8세 이하 자녀에 대해서도 나이에 따라 육아지원금을 차등지급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시기에 워낙 많은 인력을 채용, 최근 규모가 조금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게임·IT업계는 인재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기술변화가 빠르고 게임업계 신작 장르 및 플랫폼 다변화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인재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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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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