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법원 나서는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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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조작 관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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