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불법스팸방지를 위한 종합대책 발표하는 김태규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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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김태규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불법스팸방지 종합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방통위 반상권 대변인, 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 과기부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 개보위 김해숙 조사2과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정원기 디지털이용자보호단장 등이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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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rnopark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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