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네이버 검색 광고 대행해줘요…헬로맥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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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브라브라더스, 공식 출시
- 네이버 검색 광고 AI 에이전트 ‘헬로맥스hello MAX’
- 중소형 광고주 위한 제품
- LLM 기반 맞춤형 AI 네이버 검색 광고 대행
- 네이버 검색 광고 AI 에이전트 ‘헬로맥스hello MAX’
- 중소형 광고주 위한 제품
- LLM 기반 맞춤형 AI 네이버 검색 광고 대행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지브라브라더스각자대표 신희진, 장덕수가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 협력하여 AI 기반 맞춤형 네이버 검색 광고 대행 서비스인 ‘헬로맥스hello MAX’를 공식 출시했다.
‘헬로맥스’는 하이퍼클로바 X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술을 활용, 광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광고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부터 중소형 광고주까지, 누구나 쉽게 광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헬로맥스’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우선 AI 기반 광고 운영 전담 솔루션 ‘맥스’ 기능이 있다. 실시간으로 광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AI 최적화 작업을 통해 광고 성과를 관리 및 개선한다.
대화형 광고 지원 ‘맥스 챗’ 기능은 언제 어디서나 대화를 통해 광고 전략을 설정하고,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맥스 리포트’를 통해 광고 성과와 AI 기반 전략 제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리포트를 제공한다.
또, 월 광고비의 5%를 네이버 비즈머니로 환급, 광고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맥스 포인트’ 기능도 있다.
지브라브라더스의 신희진, 장덕수 각자 대표는 “‘헬로맥스’는 광고 대행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AI 플랫폼으로, 중소형 광고주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맥스의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여 선착순 77명의 신규 고객에게 1년간 매월 광고비의 7%를 네이버 광고주센터에 충전해주는 “첫 고객 777 이벤트”도 진행된다.
‘헬로맥스’는 구글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거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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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chaos@
|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지브라브라더스각자대표 신희진, 장덕수가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 협력하여 AI 기반 맞춤형 네이버 검색 광고 대행 서비스인 ‘헬로맥스hello MAX’를 공식 출시했다.
‘헬로맥스’는 하이퍼클로바 X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술을 활용, 광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광고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부터 중소형 광고주까지, 누구나 쉽게 광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헬로맥스’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우선 AI 기반 광고 운영 전담 솔루션 ‘맥스’ 기능이 있다. 실시간으로 광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AI 최적화 작업을 통해 광고 성과를 관리 및 개선한다.
대화형 광고 지원 ‘맥스 챗’ 기능은 언제 어디서나 대화를 통해 광고 전략을 설정하고,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맥스 리포트’를 통해 광고 성과와 AI 기반 전략 제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리포트를 제공한다.
또, 월 광고비의 5%를 네이버 비즈머니로 환급, 광고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맥스 포인트’ 기능도 있다.
지브라브라더스의 신희진, 장덕수 각자 대표는 “‘헬로맥스’는 광고 대행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AI 플랫폼으로, 중소형 광고주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맥스의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여 선착순 77명의 신규 고객에게 1년간 매월 광고비의 7%를 네이버 광고주센터에 충전해주는 “첫 고객 777 이벤트”도 진행된다.
‘헬로맥스’는 구글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거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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