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위원 구성한 과기자문회의 "대내외 여건 엄중…과학기술에 기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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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과학기술 분야 정책을 결정하는 최상위 기구가 첨단산업계와 학계 인사 등으로 짜여진 민간위원을 새로 구성하고 인공지능AI 기술 경쟁 등 요동치는 과학계 현안에 본격 대응하기 시작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8일 3기 민간위원을 새로 구성하고 자문회의 및 심의회의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과기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과학기술 중장기 정책 및 연구개발Ramp;D 예산 배분 심의와 국가 과학기술 방향 자문 등을 담당한다.
3기 자문위원엔 산·학·연 전문가 9명이 위촉됐다. 경계현 삼성전자 고문과 권오남 서울대 교수, 박현욱 KAIST 교수,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육심균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이진숙 충남대 교수, 이영국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백원필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홍형득 강원대 교수 등이다.
심의위원으로는 김덕진 서울대 교수, 김지현 연세대 교수, 김현정 서강대 교수, 류성호 순천향대 교수,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 이은경 전북대 교수,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원장, 정연욱 성균관대 교수, 최석준 CJ미래경영연구원 부원장 등 9명이 위촉됐다.
이 중 이영국 원장, 백원필 책임연구원, 장준연 부원장, 김현정 서강대 교수 등 4명은 2기에 이어 3기에도 참여한다. 그 외 14명은 신규 위촉된 위원들이다. 과기자문회의는 국가AI위원회 등 각 국가 전략기술 위원회 위원을 자문회의 심의위원으로 보임해 정책 연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최양희 자문회의 부의장과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 등이 참석했다. 최 부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관세전쟁, 중국의 딥시크발 기술패권 경쟁 심화 등 대내외 정치, 경제 여건이 매우 엄중해지고 있으며,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과학기술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정부 Ramp;D 정책과 예산에 있어서 최종심의·의결권자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각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잘 발휘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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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8일 3기 민간위원을 새로 구성하고 자문회의 및 심의회의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과기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과학기술 중장기 정책 및 연구개발Ramp;D 예산 배분 심의와 국가 과학기술 방향 자문 등을 담당한다.
3기 자문위원엔 산·학·연 전문가 9명이 위촉됐다. 경계현 삼성전자 고문과 권오남 서울대 교수, 박현욱 KAIST 교수,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육심균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이진숙 충남대 교수, 이영국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백원필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홍형득 강원대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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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이영국 원장, 백원필 책임연구원, 장준연 부원장, 김현정 서강대 교수 등 4명은 2기에 이어 3기에도 참여한다. 그 외 14명은 신규 위촉된 위원들이다. 과기자문회의는 국가AI위원회 등 각 국가 전략기술 위원회 위원을 자문회의 심의위원으로 보임해 정책 연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최양희 자문회의 부의장과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 등이 참석했다. 최 부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관세전쟁, 중국의 딥시크발 기술패권 경쟁 심화 등 대내외 정치, 경제 여건이 매우 엄중해지고 있으며,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과학기술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정부 Ramp;D 정책과 예산에 있어서 최종심의·의결권자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각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잘 발휘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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