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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도 vs 지옥도" MZ커플의 연애 솔로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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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2-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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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인기 힘입어 시즌5 제작 확정…"시청자 사로잡을 뉴페이스 누구"
프라임경제 "제가 천국도에 함께 가고 싶은 이성은요"
amp;quot;천국도 vs 지옥도amp;quot; MZ커플의 연애 솔로지옥
마음에 드는 이성과 만난 지 하루 만에 밤을 함께 보낸다. 그것도 최고급 호텔이다. 설렘과 긴장감 속, 상상이 현실이 된다. 일명 한국적인 썸이다. 여기에 서바이벌 요소가 더해졌다. 선택을 받지 못하면 일명 지옥도에 남겨진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극한의 연애 서바이벌 솔로지옥4다.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그 네 번째 시즌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며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글로벌 팬덤을 등에 업은 이 시리즈는 한국 연애 예능 사상 최초로 전 시즌이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TV쇼에 랭크됐다. 덕분에 솔로지옥5 제작도 확정됐다.
솔로지옥은 보는 재미와 고르는 재미를 다 잡았다. 비주얼, 직업, 스펙까지 이상형 판타지를 완벽 구현해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 CEO, 배우, 모델, 특수부대 출신인데 외모도 빼어나다. "이 정도면 연예인 아니야?"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완벽한 조건을 갖춘 출연진에, 마치 연애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은 황홀함이 든다. 나라면 누구와 천국도를 갈까? 행복한 상상에 빠지게 된다. 연애와 게임의 경계를 허문 K-드라마 현실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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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하나, 말투에도 미묘한 감정선이 뒤엉킨다. 서구권처럼 첫 만남에 키스하고 속전속결로 관계를 맺는 게 더 자극적일까? 솔로지옥은 서양과 동양의 미묘한 경계를 넘나든다. 선택의 첫째 조건은 첫인상이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술잔을 기울이며 대화를 나눈다. 수영장에서 마주한 서로의 모습은 더욱 매력적이다. 어색하고 낯선 곳에서 처음 정을 주었던 사람을 잊을 수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무인도 외딴 섬에서 펼쳐지는 극한 환경, 천국도로 가기 위한 치열한 경쟁, 남몰래 오가는 시선과 전략. 그 속에 얽힌 다각관계. 1화부터 시청자를 단숨에 몰입시키는 데는 충분했다.
솔로지옥4 연출을 맡은 김재원 PD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람 마음이 되게 복합적이고 다양한 요소들로 동시에 구성된 것"이라며 "그런 다양한 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자기 홍보를 위해 나오고 싶은 마음이 이 프로그램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제작진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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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은 연애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복합적으로 보여준다. 자신감 넘치는 인기남녀들의 짝사랑, 삼각관계 앞에선 전전긍긍이다. 연애 고수도 사랑 앞에선 속수무책. 선택받지 못한다면, 천국도는 커녕, 지옥섬에서 버텨야 한다.
솔로지옥4 미술 작가 육준서는 전직 해군 특수부대 출신의 반전 매력을 지녔다. 이번 4편 시리즈에서 여성 출연진에게 최다 인기를 받으며 남자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솔로지옥3 배구 선수 이관희 또한 인기남에 올라, 남자 출연자 중 가장 치열한 삼각관계를 보여줬다. 그가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일었다. 솔로지옥1의 여자 가수 선미 백댄서 차현승은 섹시한 퍼포먼스와 대비되는 순진한 연애 감성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을 홀렸다.
완벽해 보이는 그들도 연애에서는 허둥지둥 댄다. 짜여 진 것 같지 않은 순수함과 반전 매력. 이것이 시청자들의 몰입을 불렀다.
"지금 함께 지옥도를 떠나고 싶은 이성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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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순간은 언제나 짜릿하다. 한 사람을 선택하는 순간, 누군가는 천국도로 떠나고 누군가는 쓸쓸히 지옥도에 남는다. 짝을 이뤄 떠나는 그들의 뒷모습을 볼수록. 내가 마음을 줬던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떠날수록 감정은 배가 된다. 단순한 연애 예능이 아닌 게임이기에 그렇다. 출연자들은 마지막까지 서로의 마음을 파악하려 애쓴다.
특히 시즌이 거듭될수록 출연자들의 연애 전술도 진화하고 있다. 감정을 숨기는 전략,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밀당, 마지막 순간까지 계산된 선택.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앞에서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이번 시즌에서는 4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누군가는 미소를 지었고, 누군가는 눈물을 삼켰다.
솔로지옥은 인기만큼 연애인 등용문이란 논란도 달고 있다. 매력있는 캐릭터들의 캐스팅과 추후 행보를 통해 연예계 데뷔의 등용문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물론 출연자들은 이제 단순한 참가자가 아니게 됐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 그들은 곧바로 광고 모델, 유튜버, 방송인이 된다.
솔로지옥1의 프리지아는 유튜브 스타로 자리잡으며 구독자 약 63만명을 기록했다. 솔로지옥2 덱스도 이후 각종 예능에 출연, 패널로도 자리를 꿰찼다. 예능계 블루칩으로 활약하고 있다. 솔로지옥3 윤하정은 "종합소득세 48% 낸다"며 출연 후 수입이 몇백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귀속 기준 종합소득세 세율은 과제표준 10억 초과 시 45%다. "뜨고 싶다면 솔로지옥으로 가라"는 말. 출연자들의 화려한 행보를 보면, 이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넷플릭스는 솔로지옥5 제작을 확정했다. 더 화려한 캐스팅과 강렬한 감정선. 극적인 반전 및 메기의 등장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출연자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줄까. 어떤 방식으로 사랑의 모습을 보여줄까. 또 어떤 커플이 천국도로 향하고, 어떤 이들이 홀로 남겨질까? 연애 감정과 승부욕이 교차하는 가장 치명적인 게임. 솔로지옥5, 세계인이 기다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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