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LLM 구축 카카오, 연구 성과 공개···카톡·AI 집중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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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 따르면, 리포트에는 다양한 사이즈에 이르는 카나나 언어 모델 전체의 트레이닝 과정이 상세히 담겼다. 카나나 모델의 구조부터 학습 전략, 글로벌 벤치마크에서의 성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카나나의 거대 언어모델인 카나나 플래그는 지난해 말 학습을 완료하고 카나나 언어모델 전체 라인업플래그·에센스·나노을 구축했다. 카카오는 카나나 플래그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한국어·영어 성능을 달성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또 경량 언어모델인 카나나 나노 2.1B 모델을 개발자 커뮤니티 ‘깃허브’에 배포했다. 이 모델은 연구자와 개발자가 활용하기 적절한 크기의 모델이다. 온디바이스 환경스마트폰 등 기기에서 작업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카카오는 “비교적 작은 규모임에도 유사한 크기의 글로벌 모델에 견줄 만한 성능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카카오는 향후 카나나 모델에 강화 학습과 연속 학습 기반의 최신 기술을 접목해 추론과 수학, 코딩 능력을 강화하고 정렬 기술을 고도화해 사용자 요청의 수행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는 이날 CPO최고제품책임자 조직을 신설하고 인공지능AI 조직을 단일화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흩어진 사업과 역량을 한데 모아 양대 핵심 사업인 카카오톡과 AI에 힘을 싣기 위함이다.
신설된 CPO 조직은 카카오톡과 연계된 기술, 광고, 커머스, 디자인 등 핵심 사업 역량을 한데 모은 곳이다. 토스뱅크 대표 출신인 홍민택 CPO가 조직을 맡았다.
AI 조직도 통합이 핵심이다. AI 서비스와 개발을 각각 담당해 온 카나나엑스와 카나나알파를 하나의 조직‘카나나’로 합쳤다. 카나나알파를 이끌어온 김병학 성과리더와 카카오의 핵심 서비스 개발을 주도해온 김종한 성과리더가 공동으로 조직을 이끈다.
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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