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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메타 인수설 韓 팹리스 퓨리오사AI에 투자 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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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2-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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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부터 검토…규모·조건 등은 미정
TSMC-메타-퓨리오사AI 삼각연대 AI 반도체 구도에 미칠 영향 촉각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국내 인공지능AI 칩 설계 스타트업으로 메타와 인수 협상 중인 퓨리오사AI에 글로벌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TSMC 투자 자회사인 TSMC 글로벌은 지난해 4분기부터 퓨리오사AI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퓨리오사AI는 투자 규모나 구체적인 조건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퓨리오사AI는 데이터센터 서버용 AI 추론 특화 반도체를 개발하는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 스타트업이다.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대비 비용 효율적인 신경망처리장치NPU 워보이, 레니게이드를 개발했다.

AI 반도체 최초로 SK하이닉스 고대역폭 메모리 HBM3를 탑재한 레니게이드는 TSMC 5nm 공정을 통해 생산되며 1세대 워보이는 삼성의 14nm 공정을 썼다.

레니게이드는 엔비디아 H100 다음 단계의 최상위 추론용 AI 칩으로 꼽히는 L40S와 유사한 성능을 보이지만, 전력 소모량이 150W로 L40S의 350W보다 2배 이상 효율적이다.

TSMC, 메타 인수설 韓 팹리스 퓨리오사AI에 투자 검토종합퓨리오사AI 로고
[퓨리오사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SMC의 전략적 투자 검토는 TSMC 공정을 통해 퓨리오사AI 칩을 생산하며 기술력을 인정한 결과로 분석된다.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는 고가 엔비디아 칩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성능에 최적화된 반도체를 개발 중인 상황에서 퓨리오사AI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다음 달 안으로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는 올해 AI 인프라에 최대 650억 달러약 93조원를 투자하고 130만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배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는데, 퓨리오사AI 인수를 통해 칩 구매와 데이터센터 운용 비용을 절감하고 AI 반도체 설계 인력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메타의 퓨리오사AI 인수 및 TSMC의 투자가 성사될 경우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 독점 체계를 다변화하려는 시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시각이 있다.

퓨리오사AI와 TSMC가 단순한 제조 공정에서의 파트너 관계를 넘어선다면 TSMC가 엔비디아 천하인 AI 생태계에서 지분 확대와 고객사 다양화를 노릴 수 있다는 해석에서다.

대만 IT 매체 트렌드포스는 "메타가 퓨리오사AI를 인수하면 TSMC에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메타는 팹리스 역량을 강화해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경우 잠재적으로 TSMC의 고객 기반이 확대될 수 있다"고 해설했다.

TSMC의 탈 엔비디아에 탄력이 붙으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국내 AI 업계 관계자는 "퓨리오사AI에 대한 TSMC 투자 규모가 확실히 드러나기 전에는 세 업체의 연합에 대한 해석을 하기에 이르다"고 말했다.

PCM20240702000084009_P2.jpg대만 TSMC
[촬영 김철문]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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