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한눈에쇼핑 누적 이용자 300만 돌파…편의성 강화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LG U 한눈에쇼핑 누적 이용자 300만 돌파…편의성 강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4-09-10 16:37

본문

LG유플러스 모델이 17개 홈쇼핑 채널의 방송과 상품을 한데 모아 쇼핑 정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Utv 전용 쇼핑 플랫폼 ‘한눈에쇼핑’을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모델이 17개 홈쇼핑 채널의 방송과 상품을 한데 모아 쇼핑 정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Utv 전용 쇼핑 플랫폼 ‘한눈에쇼핑’을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Utv 전용 쇼핑 플랫폼 한눈에쇼핑이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한눈에 쇼핑은 17개 홈쇼핑 채널의 방송과 상품을 한 데 모아 쇼핑 정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2021년 말 ‘한눈에쇼핑’를 출시한 뒤 고객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속 개선해 8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방송 시청시간도 꾸준히 늘어 월 기준 37만 시간, 누적 440만 시간을 달성했다.

한눈에쇼핑에서 방송 시청 후 홈쇼핑사 모바일 판매 사이트로 접속해 실제 구매까지 하는 고객의 비율은 최대 29%에 달했다. 고객이 시청하다가 관심이 있어 홈쇼핑사 모바일 판매 사이트로 이동 시 10번 중 3번은 실제 구매를 진행하는 셈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 편의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리모컨 녹색 버튼을 누르면 바로 스마트폰으로 연결할 수 있는 ’모바일 주문’ △패션?미용?식품?가전 등 ‘카테고리별 상품 검색’ △할인 쿠폰 등 모든 할인 혜택을 적용한 최종 가격을 표시해주는 ‘한눈에 특가’ 등 신규 기능을 적용했다.

먼저 스마트폰으로 연결해 모바일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주문’ 기능을 리모컨의 녹색 버튼과 연동했다. 기존에는 관심 있는 상품의 정보를 확인한 뒤 화면에 나타나는 모바일 주문 버튼으로 다시 이동한 후 클릭하는 방식이었다. 이제는 리모컨 녹색 버튼만 누르면 홈쇼핑사 판매 사이트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QR코드를 화면에 띄워 편리하게 모바일로 연결해 주문할 수 있다.

카테고리별 검색도 가능해졌다. 홈쇼핑사?카테고리별로 선택하는 것은 물론 방영일자?리뷰?평점?가격 등 검색 조건을 넣을 수 있어 방송 예정 상품부터 지난 방송 상품까지 원하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최종 구매 가격을 나타내는 ‘한눈에 특가’ 기능도 추가했다. ‘한눈에 특가’ 배너를 통해 고객에게 할인 상품을 알려줄 뿐 아니라 LG유플러스나 홈쇼핑사에서 제공하는 제휴 할인 등 모든 혜택을 적용한 최종 구매가격을 나타내준다. 이에 따라 고객은 한눈에쇼핑에서 추천받은 다양한 유사 상품들 중 가장 저렴한 상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박찬승 LG유플러스 홈니버스그룹장상무은 ”홈쇼핑의 생동감과 온라인 쇼핑의 편의성을 접목해 홈쇼핑사 고객 저변 확대를 돕는 ‘홈쇼핑의 보완재’ 역할을 하는 플랫폼’”이라며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수요를 기민하게 파악해 차별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아들이 남편과 불륜녀가 성관계 하는 블랙박스를..." 경악
불륜 남편과 10년 만에 동침한 이혜정, 이불 속에서...
배우 지진희도 생활고? 뜻밖 폭로 "아내가 주는 용돈이..."
이봉원 은밀한 비밀 공개 "박미선, 나와 이혼 못하는 건..."
원주시 도로 수로서 60대女 숨진채 발견, 주변에...소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06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1,85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