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자회사 볼파라, 크레이그 헤드필드 신임 CEO 선임
페이지 정보

본문

[루닛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자회사 볼파라 헬스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크레이그 헤드필드 전 볼파라 최고고객재무책임자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헤드필드 신임 CEO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비트바테르스란트 대학교에서 회계 및 재무학 학사와 회계 전문가 과정을 거친 공인회계사다.
2016년 볼파라에 합류해 약 9년간 재무관리자FC,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고객재무책임자CCFO를 역임했다.
볼파라 합류 후에는 수익 구조를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전환하며 연 매출이 100만 달러약 14억 원에서 3천만 달러약 430억 원로 증가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다수의 인수합병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루닛의 볼파라 인수 과정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헤드필드 신임 CEO의 재무 및 인수합병 분야 전문성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의료 AI 시장에서 혁신적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필드 신임 CEO는 "볼파라가 영위하는 의료 및 미국 내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루닛과 함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hanju@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尹탄핵심판 결론은…만장일치 파면부터 기각·각하까지 분분
- ☞ 테이저건 맞고도 경찰에게 흉기 난동…경찰 쏜 실탄 맞아 사망
- ☞ 예금 상담하다 강도로 돌변, 4천만원 빼앗아 달아난 30대 검거
- ☞ 마크롱과 악수탓? 건강 문제?…트럼프 오른손 멍자국에 설왕설래
- ☞ "직장인 우울증 원인 1위는 남녀노소 불문 직장 스트레스"
- ☞ 스마트한 게 섹시하다…"사랑이 지능 진화 원동력일 수도"
- ☞ [샷!] "갑자기 가족잃은 저와 둥이가 같은 처지라 생각"
- ☞ [팩트체크] 고령 운전자일수록 교통사고 많이 낸다?
- ☞ 울산서 트럭에 세탁물 싣던 70대 화물칸 덮개에 끼어 심정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
관련링크
- 이전글로보락 "제3자에게 사용자 데이터 제공 안 해" 25.02.26
- 다음글"AI 설루션 MS 365 코파일럿, 26개 금융사 내부망서 사용" 25.02.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