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 사전예약자 100만명 돌파
페이지 정보
본문
사전 예약 시작 1주일만에 100만명 돌파
내년 1분기 출시 예정
내년 1분기 출시 예정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의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실시된 사전예약은 시작 7일 만에 100만명을 기록했다. 이 게임은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로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품질 높은 그래픽과 사방에서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다양한 스킬 액션으로 제압해 나가는 액션성이 주요 특징이다.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한 손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세로형 인터페이스를 구현,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사전예약자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다이아, 골드, 보석 소환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목표 사전예약 인원수를 돌파하면 추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한국과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서 진행 중이며,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내년 1분기 정식 서비스된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관련기사]
☞ 아들 전여친과 결혼…회장님의 막장 사생활 충격
☞ "누나, 매형 탑승했다는 말에 부랴부랴 왔는데…" 속타는 가족들
☞ "요즘 툭하면 엔진 결함, 언제 떨어질지 몰라"…10개월 전 제주항공 내부 글 주목
☞ 83년생, 200억 자산가 말고 작가로 불러주세요…베스트셀러 저자
☞ "나는 노래하는 사람…죄송하다" 임영웅 뭐요 논란에 첫 입장
▶ 2025년 사주·운세·토정비결·궁합 확인!
▶ 매일 단 3분, 돈이 되는 정보만! ‘3분 브리프’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관련링크
- 이전글치지직·SOOP 격차 2만8000명대로 좁혀져…점유율 경쟁 불붙는다 24.12.30
- 다음글대남공작설 불지핀 MBC 탄핵817 방송 사고, 방심위 심의에 오른... 24.12.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