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 근로자 손 방사선 노출돼 병원 이송···원안위 조사 착수
페이지 정보
본문
- 생산품 시험 과정서 노출돼 과피폭 의심
|
피폭 의심자는 한국원자력의학원으로 이송됐으며, 원안위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원안위 관계자는 “상세 경위, 법정 선량한도 초과 여부, 관련 규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강민구 science1@
관련링크
- 이전글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 정책포럼 개최 24.11.20
- 다음글한국, OECD 회원국 중 5G 인프라 1위, 이용자 수 2위 24.11.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