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스 카파토스 석좌교수와 양근향 교수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미나스 카파토스 미국 채프먼대 전산물리학과 석좌교수가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왼쪽은 부인 양근향수전 양 미국 채프먼대 교수. 2024.9.1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mjkang@yna.co.kr
끝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30대 동거남 카드 썼다 고소당하자 성폭행 허위신고한 50대여성
- ☞ "천사와 대화한다" 노르웨이 공주, 美 자칭 무속인과 재혼
- ☞ 美 유명 래퍼 팻맨 스쿠프 공연도중 쓰러진 뒤 숨져
- ☞ 가평 캠핑장 텐트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 실제 총과 유사한 모의총기 6점 소지 50대 검거
- ☞ 산책로서 알몸까지 훤히 보이는 리조트 남성사우나 황당
- ☞ 물 얕다는 말 믿었다가는…해수욕장 수난사고 주의
- ☞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 깊이 1.5ｍ 싱크홀…역삼동선 도로 침하
- ☞ 쿠데타 경제파탄 미얀마의 비극…SNS로 장기 파는 빈곤층 늘어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관련링크
- 이전글질문 듣는 미나스 카파토스 석좌교수 24.09.01
- 다음글"탈모, 피할 수 없지만 늦출 수 있다"…탈모의 계절 가을 24.08.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