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그라나도 에스파다M PvP 필드 숨겨진 고대 해골의 둥지 출... > IT/과학기사 | it/science

한빛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신규 PvP 필드인 ‘숨겨진 고대 해골의 둥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숨겨진 고대 해골의 둥지’는 우스티우르 지역인 해골의 둥지 2층에서 입장할 수 있다.


이곳은 ‘사자의 대지’ 및 ‘자캥 연구동’처럼 유저 간 자유 PvP가 가능하고 강력한 몬스터들도 등장한다.

‘고대 해골의 둥지’는 던전 형태다. A구역부터 D구역까지 총 4개의 구역이 좁은 통로로 연결돼 있다.

PvP에서 살아남아 몬스터를 사냥하면 전설 장비 재료를 비롯한 고급 아이템과 ‘야생의 흔적’을 획득할 수 있다. 야생의 흔적은 신규 펫 알인 ‘우스티우르의 알’ 제작에 사용한다.

우스티우르 지역 콘셉트에 어울리는 신규 공룡 펫 3종영웅 2종, 전설 1종도 출시했다.

새로운 펫들은 비스 획득에 특화된 능력치가 특징이며 우스티우르의 알에서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는 유저들의 성장과 PvP 필드 추가에 맞춰 기존보다 더욱 좋은 버프를 제공하는 상위 음식 4종을 업데이트했다.

새로운 음식들은 숨겨진 고대 해골의 둥지에서 획득하는 재료를 사용해 제작 메뉴에서 만들 수 있다.

이밖에 전투요리사 판필로, 해적 아델리나 등 소장 캐릭터 2명에 대한 밸런스 상향 조정이 이뤄졌다.

▶ “산 채로 가죽 벗길 줄은 몰랐다”…수천만원 ‘명품’ 악어백 이렇게 만들다니

▶ “이럴거면 하차하라”…‘1박2일’ 합류 2회만에 촬영 불참 조세호, 왜?

▶ “삼성전자·TSMC 잡겠다더니”…‘1만5000명 해고’ 반도체 제국에 무슨 일이

▶ “잠 안자고 수천명이 야식 먹으러”…열대야 잊은 ‘이곳’ 지역명소 우뚝

▶ “올여름은 권은비 아니라고?”...워터밤 새 여신 “나야 나연이”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