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아침의 나라:서울 협동형 우두머리 레이드 선
페이지 정보
본문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 : 서울’에 협동형 우두머리 레이드 ‘검은사당 황해도편파티’을 28일 선보였다.
‘검은사당’은 ‘아침의 나라동해도편’에서 처음 선보인 우두머리 도전 콘텐츠다.
필드에서 등장하는 우두머리가 아닌 우두머리 토벌만을 위한 별도 콘텐츠로 선보였다.
‘검은사당 황해도편’에 등장하는 우두머리는 ▲지귀 ▲청의동자 ▲불가살 ▲우투리 총 4종이다.
새로 등장한 우두머리들은 ‘검은사당 동해도편’ 우두머리들과 달리 협동형 우두머리로 5명의 모험가들과 함께 공략해야 한다.
‘지귀’는 전통 설화 속 불귀신으로 불렸던 요괴로 ‘지귀’가 내뿜는 불기둥 속에서 전투해야 하며 ‘청의동자’는 조선의 문관 신숙주를 장원급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는 설화답게 모험가들에게 협동을 요구하는 다양한 시험들을 부여한다. ‘불가살’은 파티원들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하며 ‘우투리’는 파티원 중 가장 약한 상대를 노리는 특징을 지녔다. 이번에 선보인 4종 우두머리 외에 추가 우두머리 ▲처용 ▲흑봉황 등 3종도 준비하고 있다.
‘검은사당 황해도편’에서는 모험가가 보유 중인 무기에 해, 달, 땅 속성을 부여해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해의 기운’은 빠른 토벌에 유리하다.
‘달의 기운’은 생존에 유리, ‘땅의 기운’은 재도전 횟수 증가 효과를 지녔다. 각 기운을 보유한 양에 따라 제공받는 효과가 변경된다.
우두머리 토벌 성공 시 모험가는 검은사막 최고 등급 ‘데보레카 액세서리’를 최대 광II’ 등급까지 확률적으로 획득 가능하다. 이 외에도 ▲토벌의 증표 ▲카프라스의 돌 50개 ▲기억의 파편 15개 ▲금괴 ▲블랙스톤 등을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길드원들과 함께 토벌 도전 시 난이도별 기록 순위에 따라 추가 보상을 제공해 길드원들과의 공략 재미를 더했다.
순위에 따라 ‘토벌의 전리품’을 ▲정1품부터 ▲정6품까지 얻을 수 있다. ‘토벌의 전리품’은 ▲서늘한 파편 ▲카프라스의 돌 ▲영롱한 불의 광명석 등으로 구성됐다.
길드 간 실시간 매칭 PvP 콘텐츠 ‘길드 리그’의 정규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길드 리그에서 매칭 점수 구간과 부활 방식을 변경하고 길드와 개인의 보상도 강화했다. 길드 리그 1위 길드에게 길드 자금 4000억과 색깔 칭호를 지급한다.
길드 리그 전장으로 ‘아침의 나라 : 서울‘의 ‘근정전‘을 추가했다.
▶ 배드민턴협회장 “얼마나 한 맺혔으면…안세영 의견 다 검토할 것”
▶ “배고파 죽겠다”…코끼리 83마리 등 야생동물 잡아 배급하는 ‘이 나라’ 무슨 일?
▶ “3500년된 항아리를 아이가 깨뜨렸다”...그런데 박물관의 대응에 ‘찬사’
▶ ‘女배우 3명과 산속 동거’하던 그 배우 또 깜짝 근황…“재혼, 내년초 출산”
▶ “엉덩이 민망, 창피해 죽는줄”…전종서 따라하던 여성들 ‘돌변’, 왜?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모든 공간에 스며들다"…54년 한샘의 주거 혁신 24.08.28
- 다음글증명사진 한장 10초 만에 딥페이크 영상 뚝딱…"너 아니니? "기자 엄... 24.08.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