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4] 개막 첫날부터 발 딛을 틈 없는 게임 시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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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 시연존에 긴 대기줄이 생기고 있다. 신정원 기자 |
신작 게임 시연존은 기본 1시간 대기가 발생했다. 특히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300부스의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한 넥슨 전시관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넥슨은 약 500여대의 시연 기기를 통해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MOBA 배틀 로얄 ‘슈퍼바이브’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 출품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카잔 시연에는 유저들의 관심에 긴 대기줄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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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이 넷마블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왼쪽, 액션 RPG ‘몬길:스타 다이브’ 시연을 즐기고 있다. 신정원 기자 |
하이브IM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아키텍트’ 부스도 성황리에 운영됐다. 아키텍트는 방대한 심리스 월드로 구현된 필드를 자유롭게 모험하며 개성 넘치는 보스·몬스터들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치는 게임이다. 60분 대기가 기본이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사들이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지스타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지스타 2024는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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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의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시연존 모습. 신정원 기자 |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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