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내면 티빙 무료"…KT, 온라인 요금제 요고 OTT 혜택 강화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3만원 내면 티빙 무료"…KT, 온라인 요금제 요고 OTT 혜택 강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4-08-27 09:27

본문

월3만원~5만5000원 요금제는 티빙 광고요금제 무료
월6만원대 이상은 티빙, 디즈니 등 원하는 OTT 선택 가능

KT가 27일 온라인 무약정 요금제 ‘요고 시즌2’를 새롭게 선보였다사진=KT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KT는 온라인 요금제 ‘요고의 모든 구간에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기본 혜택으로 제공하는 요고 시즌2’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통신사 중 유일하게 3만원대 요금제부터 OTT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요고는 지난 1월 KT가 출시한 통신 상품으로 최저 3만원부터 최대 6만9000원까지 총 13개 구간의 온라인 전용 요금제다.


요고 시즌2에서는 요금제 모든 구간에 OTT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요고 30’월3만원부터 ‘요고 55’월5만5000원까지 총 11종 요금제에 대해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OTT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요금제별로 최소 6개월부터 24개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 6만원대 ‘요고 69’와 ‘요고 61’ 요금제를 이용하면 ▲티빙 베이직 ▲디즈니 스탠다드 ▲유튜브 프리미엄선택 시 5000원 추가요금 발생 중 원하는 OTT를 골라 24개월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추가 콘텐츠 혜택으로 ▲지니뮤직 ▲밀리의 서재 ▲블라이스 중 1개를 24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요고 69’ 상품은 ▲티빙 베이직 ▲디즈니 스탠다드 ▲유튜브 프리미엄 중 OTT를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총액결합할인’, ‘Y끼리무선결합’ 등 KT 유무선 결합할인 혜택도 추가로 적용할 수 있다. Y끼리무선결합을 이용할 경우 요금제 구간에 따라 최소 월 3300원부터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총액결합할인을 이용할 경우 요금제 구간에 따라 최대 월1만1000원까지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KT 멤버십 VIP등급’과 같은 기존의 혜택들은 그대로 유지된다. 월 4만원대 ‘요고 40’ 요금제 이상을 이용하면 KT멤버십 VIP 등급이 부여된다. ‘요고 55’ 이상부터는 VIP초이스 혜택 중 ‘영화 무료 예매권’ 혜택을 기존 1매에서 2매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KT닷컴에서 요고 요금제로 핸드폰 또는 유심을 개통하는 경우, 배달의 민족, 네이버페이 등 이용권을 최대 24개월간 제공하는 ‘쿠폰팩 혜택’을 제공한다. 희망 사용처를 선택하면 월정액에 따라 매월 1500원~4000원 상당의 이용권이 제공된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상무은 “요고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OTT같은 실질적 혜택들을 대폭 강화해 상품성을 개선했다”며 “고객의 불편한 점은 개선하고 ‘요고 시즌2’와 같이 고객에게 필요한 새로운 상품들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홍석천 "전남친, 나 때문에 이혼…바람 피워 결별"
◇ 화사, 아찔한 속옷 노출 패션…"이제 컴백 준비"
◇ 이동욱, 6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 김병철♥윤세아 핑크빛 기류…"우리 좀 즐기자"
◇ "오래 쓴 나무젓가락 버려야"…일가족 간암 사망
◇ 이혼중 열애→결별 황정음, 당당한 비키니 자태
◇ 문지인, 발달장애 동생과 첫 여행
◇ 미스트롯 김소유 "父 병원비 1억…새엄마 사라져"
◇ 박경림 "아이 더 못 낳아, 조기양막파열"
◇ 김민지 "박지성이 어장 관리했다"
◇ 이혜정, 남편 외도 목격…"예쁘지도 않더만"
◇ 이효리·이상순, 평창동 주택 60억 현금 매입
◇ 고현정, 이혼 후 복귀 회상…"그저 살아야지"
◇ 민경훈 "예비신부, 오마이걸 아린 닮아"
◇ "YES 콘돔"…홍석천, 엠폭스 확산 경고
◇ 오정태♥ 백아영 "시어머니, 방송 출연료 간섭"
◇ DJ소다 "내가 당한 성추행, 일본서 AV 제작"
◇ 최여진, 7세 연상 돌싱남과 열애
◇ 손연재, 9살 연상 남편 얼굴 첫 공개
◇ 박칼린 "열애설 18세연하 최재림, 매일 만나고 전화"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214
어제
1,795
최대
3,806
전체
669,55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