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소비는 줄고 속도는 쑥 LGU, 6G네트워크 실증 돌입
페이지 정보
본문
LG유플러스가 6세대6G 이동통신 시대를 열기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히는 전광형 트랜스포트 네트워크를 실증했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인피네라, 주니퍼네트웍스가 함께 실증한 전광형 트랜스포트 네트워크는 전기신호와 광신호 간 변환을 최소화해 전력 소비를 줄이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데이터 전송에 소요되는 전력을 저감해 에너지를 아낄 수 있고 폭발적인 트래픽이 있더라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자체 제작한 6G 백서를 통해 6G의 비전 중 하나로 지속가능성을 제시했다.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칩셋부터 단말까지 전반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구조를 도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규식 기자]
▶ “교실서 여학생 맨발이 남학생 중요부위에”…주의 줬더니 학부모가 교사에게 한 말
▶ “잡스 운동화로 뜨더니”…국민 신발 된 이 브랜드, 매출 1조 향해 폴짝
▶ 버섯 1kg이 무려 2억원…‘더 비싸게 팔렸어도 됐는데’ 아쉬움 남는 이유는
▶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2일 火음력 10월 12일
▶ [단독]“우리 아버지 회에 소주 한 잔이 낙인데”…떼죽음 당한 이 국민 생선, 어쩌나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LG유플러스와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인피네라, 주니퍼네트웍스가 함께 실증한 전광형 트랜스포트 네트워크는 전기신호와 광신호 간 변환을 최소화해 전력 소비를 줄이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데이터 전송에 소요되는 전력을 저감해 에너지를 아낄 수 있고 폭발적인 트래픽이 있더라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자체 제작한 6G 백서를 통해 6G의 비전 중 하나로 지속가능성을 제시했다.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칩셋부터 단말까지 전반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구조를 도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규식 기자]
▶ “교실서 여학생 맨발이 남학생 중요부위에”…주의 줬더니 학부모가 교사에게 한 말
▶ “잡스 운동화로 뜨더니”…국민 신발 된 이 브랜드, 매출 1조 향해 폴짝
▶ 버섯 1kg이 무려 2억원…‘더 비싸게 팔렸어도 됐는데’ 아쉬움 남는 이유는
▶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2일 火음력 10월 12일
▶ [단독]“우리 아버지 회에 소주 한 잔이 낙인데”…떼죽음 당한 이 국민 생선, 어쩌나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비트코인, 시가총액 메타 넘어…전 세계 돈 가상자산으로 몰린다 24.11.12
- 다음글시프트업, 3분기 영업익 356억원…전년비 120% 증가 24.11.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