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네이버랑 구글만 쓸래"…전통 포털에 도전장 내민 SKT A...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언제까지 네이버랑 구글만 쓸래"…전통 포털에 도전장 내민 SKT A...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02 07:30

본문

amp;quot;언제까지 네이버랑 구글만 쓸래amp;quot;…전통 포털에 도전장 내민 SKT AI검색


사회초년생인 20대 직장인 A씨서울 거주는 최근 매일 사용하는 정보기술IT 서비스로 인공지능AI 검색을 꼽았다. 매달 수만 원을 지불하며 유료 버전의 AI 챗봇을 쓰고 있는 데다 검색 목적에 맞춰 여러 AI 서비스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어서다. 그는 “회사 프로젝트를 위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부터 일상생활 속 여행계획을 세우거나 쇼핑 목록을 채우는 것까지 AI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원하는 정보를 얻을 때까지 여러 사이트를 찾지 않아도 되니 시간도 절약되고 한결 편해졌다”고 말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대화형’ 검색 시장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질의응답 형태로 AI가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하는 형태여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와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제는 구글과 네이버 같은 전통 포털 기업은 물론, 통신사와 스타트업까지 AI 검색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SK텔레콤은 구글의 브라우저인 크롬에서 자사 AI 에이전트 서비스 ‘에이닷’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에이닷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에 접속해서 웹사이트를 볼 수 있는 일종의 연결문인 브라우저의 경우 구글 크롬이 국내 시장 점유율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확장 프로그램 이용자들은 크롬을 통해 구글, 네이버, 다음, 네이트와 같은 검색 사이트의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결과 화면 우측에 에이닷이 수행한 키워드 핵심 요약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기능은 PC 웹 환경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가령 크롬 PC 버전으로 접속한 네이버 포털에서 ‘4월 여행지 추천’을 검색하면 그 결과값으로 네이버가 제시하는 정보와는 별도로 에이닷이 지역마다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를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최근 네이버가 자사 검색엔진에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인 ‘AI 브리핑’을 탑재했지만, 아직은 응답이 가능한 질의가 제한적이지만 에이닷은 대부분의 질문에 대해 요약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에이닷은 에이닷엑스, 퍼플렉시티 소나, GPT-4o 미니, 클로드 3.5 등 사용자가 원하는 AI 모델을 선택해 요약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에이닷이 제공 중인 AI 모델은 13개에 달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자사는 이번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크롬 기반의 검색 서비스 이용자들이 방대한 정보를 직접 찾아보지 않고도 AI가 요약한 핵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검색 서비스 사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검색 페이지에서 검색한 다음 별도로 AI 서비스 페이지를 방문해 다시 검색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되는 만큼 에이닷을 통한 AI 서비스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news-g.v1.20250401.883bacfe9d8d4d6f81ded58d6211443e_P1.jpg


최근 AI 검색 시장은 전통 검색 서비스와 비교할 때 아직 사용 규모는 작지만 성장세는 무섭다. 업계 추정으로 전 세계 검색 질의의 98% 이상을 전통 검색엔진이 담당하고 있으나, 오픈AI의 챗GPT 등 강력한 AI 도구가 대중화하면서 앞으로 AI 검색이 주된 서비스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날 오픈서베이가 공개한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5’에 따르면 검색을 위해 이용하는 서비스로 국내 응답자의 71.8%복수 응답가 네이버를 자주 이용한다고 답변한 가운데 챗GPT를 주로 이용한다는 이용자도 벌써 1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마케팅 기업 브라이트엣지의 창립자인 짐 유 회장은 “챗GPT의 검색 시장 점유율이 2025년에 1%를 넘는 궤도를 처음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국내에선 네이버의 검색 시장 내 입지가 견고한 상태이지만 에이닷은 물론 챗GPT, 퍼플렉시티, 뤼튼과 같은 AI 검색 서비스의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특히 뤼튼테크놀로지스의 뤼튼은 무료 AI를 표방하며 다양한 AI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젊은 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AI 검색에 실시간 검색 순위 서비스를 결합하고, 블로그·리포트·자기소개서·이력서 등 과제와 업무 포맷에 맞춰 AI가 자동으로 글을 완성해줘 활용도가 높다.

AI 검색 업체 관계자는 “전통 포털의 시대는 끝났다”면서 “이제는 소비자가 원하는 플랫폼 무엇이든 전부 다 검색 엔진이 될 수 있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30명 갈건데, 담뱃값 얼만가요”…한 관광버스 기사가 식당에 한 요구

“월세 못 내 시장서 공연?”…‘200억 기부’ 김장훈 ‘생활고’ 해명

“얼마나 공매도했으면”...SK하이닉스 등 43개종목 , 오늘 공매도 금지

20억대 임영웅과 같은 아파트...정동원, 대출 있냐는 질문에

“우린 40억 버는데” “불 질러 버린다”...신고 당하고 막나가는 피싱범들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948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8,35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