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선물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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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이 다음달 16일까지 아날로그 사진과 기록의 가치를 전파하는 한국후지필름의 사진문화캠페인 소소일작의 일환으로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선물 아날로그 사진으로 전하는 사랑의 증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트렌드와 연계해 사랑을 가장 진솔하게 표현하고 선물하는 방법으로 ‘아날로그 사진 선물’을 제안한다. 과하게 꾸미거나 연출할 필요 없는 아날로그 사진이야말로 평범한 하루를 가장 다정한 순간으로 남길 수 있는 방법임을 강조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후지필름은 아날로그 사진이 ‘아보하’ 트렌드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해 한 장 한 장 신중하게 셔터를 누르며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디지털 화면 속이 아닌 손끝에서 사랑과 추억을 나눌 수 있다는 매력을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선물 캠페인을 통해 나눈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다양한 관계 속에서 아날로그 사진으로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상황별 사진 선물 큐레이션’을 제안한다. 커플을 위한 선물 추천부터 우정을 기록하는 졸업 및 입학 선물, 가족과 함께 나누는 다정한 기록 아이템 등 다양한 제품을 매칭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더욱 특별한 사진 선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사진인화·포토북·제작액자 전용 최대 40% 할인쿠폰 증정하고 캠페인 기간 동안 후지필름몰에서 10만 원 이상 선물하기 결제 시, 선착순 100명에게 한정판 ‘페코짱 틴케이스’를 증정한다. 또한 후지필름몰에서 아날로그 사진 상품을 구매한 뒤 포토 후기를 남긴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국후지필름은 이후에도 아날로그 사진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로 알리는 ‘소소일작’ 아날로그 사진문화 트렌드를 직접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소소레터’ 등 아날로그 사진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을 통해 더욱 다양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다정한 행동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정함’을 담은 선물로 아날로그 사진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는 연인을 위한 선물로, 졸업과 입학 시즌에는 우정을 기념하는 선물로, 그리고 가족과의 추억을 남기는 의미 있는 선물로 아날로그 사진을 추천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특별한 기록으로 남길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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