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국가대표 뽑는다…한국서 라마 경진대회 개최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메타, AI 국가대표 뽑는다…한국서 라마 경진대회 개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24-08-08 09:05

본문

뉴스 기사
라마 활용한 첫 AI 경진대회…21일까지 참가 접수
대회 우승자, 10월 아시아태평양 결승전 참가


메타, AI 국가대표 뽑는다…한국서 라마 경진대회 개최

[서울=뉴시스] 메타는 메타 라마 경진대회 한국 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사진=메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메타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연다. 우승자는 한국 대표 자격으로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 지역 결승 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는다.

메타는 메타 라마 경진대회 한국 대회를 연다며 8일 이같이 밝혔다.


이 대회는 메타 거대언어모델LLM 라마 출시 후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기술 솔루션 경진대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후원한다.

참가 자격은 라마를 기반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했거나 현재 개발 중이며 운영한지 최소 1년 이상되는 기업 또는 단체다. 참가 분야는 사회적 효과, 경제적 효과 등의 주제 중 선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며 제출한 기획서를 토대로 서면심사가 이뤄진다. 심사 통과자는 다음 달 메타 서울 오피스에서 열리는 피칭 이벤트에서 결승대회 참가 기회를 두고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된다.

대회 심사 기준은 기술적 구현 정도, 잠재적 영향력, 윤리와 사회적 책임성 등이다. 심사위원으로는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 이용재 매스프레소 대표, 정병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공지능융합본부장, 엄희윤 한국전파진흥협회 가상융합산업진흥센터장이 참여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과 한국 대표로 아시아태평양 결승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아시아태평양 결승 상금은 총 10만 달러약 1억3700만원에 달한다.

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는 "오픈소스인 라마 활용을 통해 한국에서 AI 생태계 저변이 더욱 확대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는 이번 경진대회와 별도로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라마 사용자를 대상으로 라마3.1 지원금 신청 공개모집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오는 11월2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20년만 金 회식이 김치찌개…김연경, 사비 털었다
◇ 순돌이 이건주, 신내림 받고 무당 됐다 "법당 준비"
◇ 이게 가족인가"…손담비, 母에게 뺨 맞아
◇ 송은이 "정우성과 밥 먹다가 사귀기로 했다"
◇ 엄태구 "수입 없어 월세 24개월 밀린 적도"
◇ "4대째 희귀병"…유전력 강한 이 병 어떻길래
◇ "양재웅 정신병원, 인권위 현장 조사 받는다"
◇ 김새론, SNS 게시글 빛삭…무슨 내용이었길래
◇ 이혜정, 불륜 2번 남편 원망 "머리 검은 짐승 안 변해"
◇ 최수임, 8월의 신부…사업가와 결혼
◇ 22㎏ 감량 이장우, 다이어트 끝? 후덕해진 근황
◇ 이혼 서유리, 물오른 미모 "오늘 좀 예쁜듯"
◇ 이동국 딸 이재시, 패션 명문 뉴욕주립대 FIT 합격
◇ 10살 연하♥ 한예슬, 신혼집 공개…모던한 분위기
◇ 치매 옥경이, 남편 태진아에 "엄마"…근황 공개
◇ 제왕절개 끝 득남…강재준·이은형 7년만 부모됐다
◇ 장정윤 "왜 임신했냐 악플…김승현과 결혼 후회"
◇ 미인박명? "못생긴 여자일수록 수명도 짧다"
◇ 이혼소송 황정음, 김종규와 열애 인정 2주만에 결별
◇ 전미라, 발바닥에 셀프 바느질…"저 참 독하죠?"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37
어제
2,245
최대
3,806
전체
671,32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