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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림픽 핀 마스터 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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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4-08-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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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림픽 핀 마스터 챌린지 진행 파리 마리니 광장의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삼성 올림픽 핀 마스터가 된 벤 최미국가 수집한 16개의 삼성 올림픽 핀을 들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올림픽 핀의 전통을 재해석한 삼성 올림픽 핀 마스터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프랑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장 앙드레와 협업해 삼성 올림픽 핀 16종을 제작했다. 올림픽 기간 파리 샹젤리제와 마리니 광장의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방문해 갤럭시 AI인공지능 체험 미션에 참여하면 삼성 올림픽 핀을 받을 수 있다.

올림픽 핀은 1896년 아테네에서 열린 최초의 올림픽에서 선수, 심판, 관계자 등을 식별하기 위해 다양한 색상의 나무 배지를 사용한 것에서 유래됐다.


삼성전자는 16종의 핀을 모두 수집한 삼성 올림픽 핀 마스터에게 갤럭시Z 플립6를 증정하고, 추첨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2인 왕복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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