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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단골시장 우수시장 조성 발대식…5개 시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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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4-08-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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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별 최대 2000만원의 톡채널 홍보 지원금, 톡채널 메시지 발송·광고비 600만원 지원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단골시장 우수시장 조성 프로그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 단골시장 우수시장 조성 발대식…5개 시장 선정 단골시장 우수시장 조성 프로그램 발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카카오]

발대식에서는 디지털 전환 우수 시장으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시장 상인을 응원하고 참여 시장에 제공되는 지원 혜택과 프로그램 진행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카카오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우수시장 조성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는 지난 7월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장 모집을 실시했으며 온라인 채널 운영 계획, 참여도 등 사업 적합성을 검토해 부산 반송큰시장·서울 망원시장·서울 인헌시장·속초 관광수산시장·포항 큰동해시장 등 총 5개 시장을 선정했다.

선정된 각 시장에는 최대 2000만원의 톡채널 홍보 지원금, 톡채널 메시지 발송·광고 지원금 총 600만원 지급, 오프라인 홍보물 제작·지역광고 등 마케팅 활동을 제공한다. 전문 디지털 튜터강사의 1대 1 방문 교육을 비롯해 카카오톡 스토어 입점과 기획전 진행, 카카오맵 실내 지도 구축, 간편결제 카카오페이 연동 등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이용을 돕는 활동도 지원한다.

박윤석 카카오 동반성장 성과리더는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 서비스와 연계한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성장을 돕고 디지털 전환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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