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서브컬처 게임 첫 도전…뮈렌:천년의 여정 출시 예고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게임사 그라비티가 신작 뮈렌:천 년의 여정으로 첫 서브컬처 게임에 도전합니다.
이번 게임은 마녀와 이들이 부리는 소환수인 성흔을 중심으로 한 독창적인 구성과 고품질 그래픽, 최대 12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출전하는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그라비티는 어제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게임 소개와 함께 출시 준비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뮈렌:천년의 여정은 오는 20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관련링크
- 이전글디엑스앤브이엑스, 환자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추진 24.08.13
- 다음글해킹 등 사이버 사고 신고 시간 24시간 이내…미이행 시 과태료 24.08.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