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김태규, 14일 방송장악 2차 청문회 증인 출석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이진숙·김태규, 14일 방송장악 2차 청문회 증인 출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4-08-12 15:51

본문

뉴스 기사
여야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공방 예상…강명구·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합류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 김태규 방통위부위원장현 위원장 직무대행이 오는 14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열리는 불법적 방문진방송문회진흥회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2차 청문회이하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진숙·김태규, 14일 방송장악 2차 청문회 증인 출석 지난 달 31일 오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오른쪽과 김태규 방송통신부위원장이 공영방송 이사 선임안 의결 등을 위한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방통위]

12일 국회에 따르면 이 부위원장과 김 직무대행은 14일 2차 청문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고 출석하기로 했다. 이들이 과방위에 출석하는 건 각각 위원장 직무정지·부위원장 임명 이후 처음이다.

지난 1차 청문회 불출석을 두고 야당은 "부당한 버티기 행태다", "방통위를 찾아갔을 때 김 대행의 언행이 부적절했다"고 비판하며 2차 청문회를 벼르고 있다.

주요 증인 2인이 출석한 가운데 방문진 등 공영방송 이사 선임에 대한 여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시급한 현안이 아님에도 취임과 동시에 2인 체제에서 공영방송 이사 선임안을 의결한 배경, 2시간 내외 이사 선임 의결 등 졸속 절차 등을 추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2차 청문회에서는 최수진,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지역 일정 등에 따라 불참한다. 강명구,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빈 자리를 대체하기로 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관련기사]

▶ 현대家 며느리 리디아 고, 금메달…정태영 부회장도 현장 응원

▶ 심상찮은 우리금융…다시 내홍에 휩싸이나

▶ 서울 시장 한복판 돌아다니며 흉기로 푹푹…40대 긴급체포

▶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친인척 부정 대출 수사 의뢰

▶ 인기 치솟는 분상제 아파트…로또 논란에 개선 목소리

▶ 친노·친문 적자 김경수의 귀환…조국 입지는

▶ "선수는 지도자 명령에 복종해야"…배드민턴 국대 운영지침 논란

▶ 중고 전기차 찬밥…"청라 화재사고로 더 떨어질듯"

▶ 오세훈 서울시장, 조폭 원로 빈소에 조기 보냈다 철거

▶ 양육비 5000만원 가져가더니…프랑스로 떠나버린 아내 [결혼과 이혼]

/* iframe resize for nate news */ function${ setYoutube; function setYoutube { iftypeof frmTarget !=undefined{ frmTarget.findiframe, object.eachfunction idx { $this.css{height: parseInt$this.width / 1.8}; window.parent.postMessage{ method: fnct, name: callFnct, property: {target: youtube_resize_iframe, elementClass: .frameMV, height: parseInt$this.width / 1.8, idx: idx} }, *; }; } } }jQuer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79
어제
2,129
최대
3,806
전체
661,03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