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서 안 팔리자…애플, 비전 프로 저렴이 버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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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출시 전망
애플 비전 프로. ⓒ연합뉴스 애플은 2015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비전 프로를 지난 2월 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출고가가 3499달러약 478만원부터 시작해 너무 비싸다는 평가를 받으며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애플은 비전 프로 후속 제품 개발과 동시에 스마트 글래스 기기에 대한 연구에도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 글래스는 안경처럼 착용하는 증강현실AR 기기로, 현실 세계에서 디지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의 스마트 글래스 이름은 ‘애플 글래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월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2023년 스마트 글래스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2024년까지 보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여자BJ 사진이나 찍고있는 방시혁…" 분노 터진 주주들 ☞하루 새 번복된 北 선수단 삼성폰 수령 여부…진실은 ☞김정은 딸에게 깍듯이 허리 굽힌 고모 김여정…주애는 꼿꼿 ☞금메달 포상금 10억 챙기더니 바로 은퇴…그 선수의 내막 ☞"전쟁터에 들고 갔다온 줄…" 갑자기 녹슨 파리올림픽 메달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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