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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계약·청구까지…임대주택 디지털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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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5-01-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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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월세 계약·청구까지…임대주택 디지털로 관리quot;


공유 오피스 열풍을 일으키며 국내 사무실 문화를 뒤바꿨던 차민근 전 위워크코리아 대표사진가 민간임대주택 돌풍을 일으키겠다며 DNK 대표로 다시 돌아왔다.

개인 간 거래 중심의 전세 제도가 전세 사기라는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는 요즘,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월세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포부다. 한국은 물론 아날로그에 친숙한 일본 시장에까지 진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부동산 관리 시스템PMS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한다.


차 대표는 지난 23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공유오피스에서 위워크코리아 출신 DNK 공동창업자 김인송 최고전략책임자CSO와 함께 매일경제신문을 만났다. 차 대표는 "위워크코리아에서 사무실을 유연하고 스마트한 교류의 장으로 재해석하는 경험을 통해 국내 주거용 시장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보자며 2020년 창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DNK는 임대차 계약 정보, 임차인 민원, 수익 분석 등 임대주택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한 솔루션 PMS를 제공하는 프롭테크 회사다. PMS를 사용하면 임대주택 운영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어 민간임대주택이 활성화된 해외에서는 이미 상용화된 서비스다. 국내에서는 KT 에스테이트 등이 PMS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다만 개인 간 임대차 계약 비중이 높은 한국에서는 PMS 활용률이 낮다. DNK는 최근 전세 사기 등으로 월세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나고 모건스탠리 등 해외 거대 자본도 민간임대주택 시장에 뛰어들면서 이를 관리하기 위한 PMS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CSO는 "현재까지 1만7000여 가구가 DNK의 PMS로 관리되고 있다"며 "국내 PMS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DNK는 창업 초기 프리미엄 신축 아파트를 낮은 보증금과 고정 월세로 제공하는 동네 플렉스FLEX 서비스를 잠시 운영한 바 있다. 일종의 아파트판 위워크 서비스를 출시한 셈이다. 비록 높은 금리로 사업은 중단했지만 DNK는 당시의 민간임대주택 운영 경험을 PMS 서비스에 그대로 녹여 더욱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본은 전체 임대주택의 60% 이상이 임대 전문 업체일 정도로 기업형 장기임대가 활성화한 편이다. 하지만 대다수 회사들이 엑셀 등 수기 방식으로 임대주택을 관리하고 있다. DNK는 이러한 일본을 신시장으로 삼아 PMS 서비스를 보급하기 위해 지난해 도쿄 지사를 설립했다.

김 CSO는 "일본 임대시장만의 문화적 습성이나 절차를 솔루션에 반영해 서비스 진입장벽을 낮췄다"며 "현지 부동산 회사 2곳을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 사진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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