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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다"…이오에서 강력한 화산 폭발 [지금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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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5-01-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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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탐사선, 목성 위성 ‘이오’ 근접 비행하면서 해당 지점 촬영
주노에 탑재된 JIRAM 적외선 장치가 지난해 12월 27일 이오를 지나가는 동안 촬영한 이미지. 이오의 남극 바로 오른쪽에 지구의 슈피리어호보다 큰 거대한 핫스팟이 보인다. [사진=NASA/JPL-Caltech/SwRI/ASI/INAF/JIRAM]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태양계에서 화산 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은 목성의 위성 이오Io이다. 최근 탐사선이 이오의 화산 폭발 핫스팟을 찾아냈다. 면적은 지구의 슈피리어호표면 면적 약 8만2400㎢ 보다 넓은 10만㎢에 이르렀다.

미국 항공우주청NASA은 “주노 탐사선에 탑재된 JIRAM Jovian InfraRed Auroral Mapper 적외선 장치가 지난해 12월 27일 이오를 지나가는 동안 촬영한 이미지를 보면 이오의 남극 바로 오른쪽에 지구의 슈피리어호보다 큰 거대한 핫스팟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오는 태양계에서 화산이 가장 많다. 이번에 발견한 핫스팟은 그 크기뿐 아니라 지구의 전 세계 모든 발전소 총에너지의 6배에 달하는 분출을 만드는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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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탐사선이 2022년 7월 5일 적외선 사진으로 찍은 이오. 이오로부터 약 8만km 떨어져 있는 지점에서 촬영했다. 색깔이 밝을수록 온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오에는 약 400개의 화산이 있다. [사진=NASA]

샌안토니오에 있는 사우스웨스트연구소의 스콧 볼튼Scott Bolton 임무 수석 연구원은 “주노는 그동안 이오를 몇 차례 접근해 관련 데이터를 수집했다”며 “가장 최근의 플라이바이에서 얻은 이번 데이터는 우리를 놀라게 했는데 이것은 태양계의 화산이 가장 많은 곳에서 기록된 가장 강력한 화산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오는 지구의 달과 크기가 비슷하다. 거대한 가스 행성인 목성에 매우 가까이 있다. 타원 궤도로 목성을 42.5시간마다 공전한다. 목성의 강력한 중력에 따라 이오는 끊임없이 눌린다.

그 결과, 이오 내부의 일부를 녹이는 마찰 가열로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하다, 이오 표면에 있는 약 400개의 화산에서 용암 기둥과 화산재를 끊임없이 대기로 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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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궤도 탐사선 주노. 주노는 그동안 목성뿐 아니라 관련 위성에 대한 데이터를 파악하고 있다. [사진=NASA]

적외선을 이용한 JIRAM은 목성의 구름 꼭대기 아래 30~45마일50~70km 깊이의 기상층을 탐사하도록 구축한 장비이다. 이 장비는 또한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 등 목성 위성을 탐사하는 데 이용한다.

이번뿐만 아니라 주노 탐사선은 2023년 12월과 2024년 2월에 이오에 근접 비행했다. 표면에서 약 930마일1500km까지 접근했다.

가장 최근의 플라이바이는 지난해 12월 27일에 이뤄졌다. 주노 우주선은 이때 이오에서 약 4만6200마일7만4400km 떨어진 곳까지 접근했다.

로마에 있는 국립천체물리학연구소의 알레산드로 무라 주노 공동 연구원은 “JIRAM은 이오의 남반구에서 매우 강한 극한 적외선 복사 현상을 감지했다”며 “이번 화산 폭발은 이오에서 기록된 가장 강렬한 화산 폭발이었다”고 설명했다.

JIRAM 과학팀은 아직 이곳의 이름을 정하지 못했다. 이 지형의 면적은 10만㎢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주노는 오는 3월 3일 이오를 더 멀리 지나가면서 핫스팟을 다시 관찰할 예정이다. 화산 폭발로 지형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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