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中 딥시크 사용 금지…"악성 소프트웨어 전파 우려"
페이지 정보

본문

미국 하원이 소속 의원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프로그램 사용을 금지했다.
악시오스는 30일현지시간 미 하원 최고행정책임자CAO가 의회 사무처와 의원실에 보낸 내부 공지를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다. CAO는 "현재 딥시크는 CAO에서 검토 중이며 현재 하원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허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공지문에는 "위협 행위자들이 이미 딥시크를 악용해 악성 소프트웨어를 전달하고 기기를 감염시키고 있다"는 경고도 담겼다.
CAO는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하원은 모든 하원 발급 기기에서 딥시크 기능을 제한하는 보안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원 의원들과 의원실 직원들의 휴대폰, 컴퓨터, 태블릿 등에 딥시크를 설치되는 것은 금지됐다.
앞서 미 해군도 장병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잠재적 보안 및 윤리적 우려가 있다"며 딥시크 이용을 금지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데일리안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이재명 최대 리스크는 외교? 중국엔 셰셰, 미국엔 정치적 분장술
☞“헌재, 문 닫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미친 드리블 돌파’ 손흥민, 45분 원맨쇼…토트넘은 UEL 16강 직행
☞美 여객기·헬기 추락 전원 사망...한국계 10대 여자 피겨 유망주 탑승
☞재개발 노리고 알박기 하더니…고속도로 한복판에 박혀버린 男
관련링크
- 이전글미래 먹거리 잡아라…정읍시, 그린바이오 육성에 529억 투입 25.01.31
- 다음글[단독]정부, 中 AI 딥시크 개인정보 수집 실태 확인 착수 25.01.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