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해외서 유심 분실해도 이심 전환개통 가능"
페이지 정보
본문
‘24시간 상담’ 로밍콜센터와 KT닷컴서 신청
KT 로고. ⓒKT KT는 해외 여행 중 검색이나 예약, 길찾기 등 휴대폰 이용이 많아지는 상황에 분실 시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번 eSIM 전환 개통 서비스를 준비했다. 특히 해외에서 핸드폰 유심 분실 시 여분의 eSIM 지원 폰을 챙겨간 경우나 현지에서 eSIM 지원 단말을 구할 수 있는 경우 해당 서비스가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에서 핸드폰 유심을 분실한 경우에는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로밍고객센터를 통해 분실된 유심의 일시정지와 eSIM 전환 개통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KT닷컴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개통 신청 후 고객이 보유한 휴대폰으로 와이파이에 접속해 eSIM을 발급받으면 로밍을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KT로밍 고객들의 즐거운 해외 여행을 위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로밍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사망한 선수만 500여명…" 미녀선수의 한 맺힌 금메달 소감 ☞[단독] 탄핵놀음 한방에 혈세 1억…이재명 방탄 탄핵 땐 예산집행 급증 ☞탁구팀 고기 파티…배구 김연경 홀대 논란 김치찌개 소환된 이유 ☞사격연맹도 혼란 최고 성적 쏜 한국 사격, 포상금 못 받나 ☞항문에 65cm 살아있는 장어 넣은 男, 장까지 뚫렸다 |
관련링크
- 이전글[단독] SKT 전용폰 갤럭시 퀀텀5 이달 말 출시…갤럭시 A55 기반 ... 24.08.08
- 다음글LGU, ARPU 질적 성장 가속화…무선 가입회선 증가에 화색 24.08.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