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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하나로 2.7조원…크래프톤, 신작 러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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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5-01-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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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앤다커 모바일, 인조이, 서브노티카2 연이어 시장 공략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배틀그라운드 IP에 힘입어 지난해 연매출 2조7000억원,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확실시되는 크래프톤이 내달부터 신작 출시 행보에 나선다. 새로운 흥행 IP 발굴을 통해 실적이 또 한번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되고 있다.

3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오는 2월 5일부터 캐나다 지역에서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소프트론칭을 진행한다. 소프트론칭은 정식 출시 전 게임성 점검을 위해 마케팅 없이 출시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하나로 2.7조원…크래프톤, 신작 러시 본격화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2월 5일 캐나다 소프트론칭에 돌입한다. [사진=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블루홀스튜디오대표 조두인가 개발 중인 익스트랙션 RPG 장르의 게임이다. 던전 탈출 주제로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RPG 장르의 다양한 요소를 살렸다. 이 게임은 지난해 글로벌 테스트를 두 차례 진행하고 게임스컴 2024에 출품돼 이목을 끌었다.

이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단일 IP로 성장을 이어온 크래프톤이 기대하고 있는 신규 IP다. 원작 PC 온라인 게임인 다크앤다커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눈도장을 받았고 게임스컴 2024에서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현장 시연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1%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남기기도 했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안준석 PD는 "캐나다 소프트론칭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다크앤다커 모바일만의 게임성과 새롭게 업데이트 된 콘텐츠의 재미가 이용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크앤다커 모바일 소프트론칭에 이어 3월 28일에는 기대작 인조이의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다. 인조이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깊이 있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과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구현할 수 있는 기대작이다. 소형 언어 모델SLM을 활용한 챗봇 기능과 3D 프린터 기술 등 크래프톤의 AI 기술을 집약해 새로운 게임 경험도 제공한다.

특히 인조이는 엔비디아와 함께 개발한 AI 협업모델 CPC가 적용된 게임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CPC는 엔비디아 에이스ACE 기술로 구축된 게임에 특화된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이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를 뜻한다. 기존 NPC와 달리 이용자와 대화하고 협력하며, 상황을 유연하게 파악해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언노운 월즈의 서브노티카2도 올해 얼리 액세스를 앞둔 크래프톤의 기대작이다. 서브노티카의 공식 후속작인 이 게임은 지난해 10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작 공개 행사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를 통해 티저 트레일러를 첫 공개했다. 서브노티카2는 기이한 해저 생명체와 생태계, 비밀이 가득한 외계의 바닷속 세계를 탐험하는 내용을 그린 생존 어드벤처 게임이다. 회사 측은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게임 속 생태계와 스토리라인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처럼 다수의 신작 IP를 2025년 출시하는 크래프톤이 계단식 실적 업그레이드를 이뤄낼지 여부도 관심사다. 증권가는 2024년 크래프톤이 매출 2조7702억원, 영업이익 1조233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배틀그라운드 단일 IP에 힘입어 넥슨과 함께 국내 게임업계 양강에 해당하는 실적을 낸 것인데, 2025년의 경우 이를 다시 뛰어넘은 매출 3조1087억원, 영업이익 1조387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크래프톤은 인조이 등에서 선보일 CPC 등에 힘입어 AI 우량주로도 부각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중국발 AI인 딥시크가 시장에 파란을 불러오면서 국내 수혜주로 꼽히기도 했다. 딥시크는 오픈AI의 챗GPT와 동등한 성능을 보이는 데 반해 1/10 수준의 순수학습비용과 낮은 단계의 칩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AI 업계에 충격을 안긴 제품이다.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30일 딥시크의 파급력을 언급하면서 국내 AI 최대 수혜주로 인터넷은 네이버, 게임은 크래프톤을 선정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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