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본부장, 기자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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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본부장이 5일 서울 중구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 지니 TV 셋톱박스 4 출시 기자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KT는 세계 최초로 IPTV 셋톱박스에 8K7680X4320, 3,300만 화소 UHD 칩셋을 탑재해 성능이 50% 향상된 CPU와 AI 전용 프로세서를 통해 빠르게 최적화된 콘텐츠의 화질과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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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kim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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