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의 美 알려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펄어비스,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의 美 알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24-07-29 14:01

본문

뉴스 기사
검은사막, 글로벌 대표 K-게임으로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스포츠팬들 만나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프랑스 파리에서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회사 측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홍보관인 코리아하우스 콘텐츠존에 참가해 게임으로 전하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아침의 나라 영상으로 전 세계에 전한다.

펄어비스,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의 美 알려

611cd05d85e0b7.jpg [사진=펄어비스]

코리아하우스는 문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홍보관으로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린다.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 파리 7구에 위치한 메종 드 라 쉬미Maison de la Chemie에서 문화, 관광, 음식, 예술 등 복합 문화 공간을 구성해 K-컬처를 홍보한다.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 지원 및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되는 공간이다.

검은사막은 글로벌에서 인기 있는 K-게임 콘텐츠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존로 참가하게 됐다. 검은사막은 전세계 12개 언어로 5500만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MMORPG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아침의 나라가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검은사막 게임 속 하이델 도시의 배경이 된 프랑스 베이냑 마을에서 모험가 행사 하이델 연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전세계 게이머들이 주목했다.

검은사막 팬들은 물론 파리에 모인 스포츠팬들은 코리아하우스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경회루, 경복궁, 광화문 등 한국의 아름다움이 담긴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아침의 나라 후속 콘텐츠인 아침의 나라: 서울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 육조거리, 경복궁, 경회루 등 현재 서울의 옛 모습 한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게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관련기사]

▶ "고객님 앞에 3만3000명"…로또 청약에 청약홈 버벅

▶ 급발진 주장하던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신발서 엑셀 밟은 흔적 발견

▶ 이주빈, 얼굴이 너무 작아 뼈말라 인간 인줄…탄탄 복근 건강미녀 재질 [엔터포커싱]

▶ "두바이 초콜릿이 뭐길래"…탕후루 인기 대체

▶ 수퍼 청약 데이…반포·목동·동탄서 분양 릴레이

▶ 코너 몰린 친윤 정점식…한동훈, 탕평 vs 실리 촉각

▶ 트럼프 바짝 추격하는 해리스…지지율 격차 좁혀

▶ 너무 예쁜 곰신 임지연, 남친 이도현♥ 군대에서 걱정할 만한 미모 성수기 [엔터포커싱]

▶ "내가 여자가 아니라고?"…머스크 저격한 트랜스젠더 딸

▶ "1시간 결박 후 방치"…유명 정신과 의사 병원서 환자 사망

/* iframe resize for nate news */ function${ setYoutube; function setYoutube { iftypeof frmTarget !=undefined{ frmTarget.findiframe, object.eachfunction idx { $this.css{height: parseInt$this.width / 1.8}; window.parent.postMessage{ method: fnct, name: callFnct, property: {target: youtube_resize_iframe, elementClass: .frameMV, height: parseInt$this.width / 1.8, idx: idx} }, *; }; } } }jQuer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77
어제
2,068
최대
3,806
전체
698,22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