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2분기 영업익 32억원…전년비 3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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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조이시티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70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9% 증가한 반면영업이익은 33%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56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이다. 조이시티는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를 오는 9월 흡수합병한다.모히또게임즈는 지난 3월 컴투스가 출시한 서브컬처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개발사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한국 화제의 뉴스] ▶ "사촌 여동생 남편과 안방서 불륜 저지른 女 충격적 사연이 전해졌다" ▶ [인터뷰] 이제훈 "배우되겠다는 꿈, 목숨 걸 정도로 절실했다" ▶ 조정석, 하이힐 신고 여성복 100벌 피팅 "아내도 제 모습 예쁘다고 칭찬"[인터뷰] ▶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누드톤 시스루 입고 힙한 매력 뽐내 ▶ 은메달 김민종, 金 강탈 허미미의 한 풀지 못했다[파리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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