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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의 美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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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4-07-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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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글로벌 대표 K-게임으로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스포츠팬들 만나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프랑스 파리에서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회사 측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홍보관인 코리아하우스 콘텐츠존에 참가해 게임으로 전하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아침의 나라 영상으로 전 세계에 전한다.

펄어비스,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의 美 알려

611cd05d85e0b7.jpg [사진=펄어비스]

코리아하우스는 문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홍보관으로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린다.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 파리 7구에 위치한 메종 드 라 쉬미Maison de la Chemie에서 문화, 관광, 음식, 예술 등 복합 문화 공간을 구성해 K-컬처를 홍보한다.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 지원 및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되는 공간이다.

검은사막은 글로벌에서 인기 있는 K-게임 콘텐츠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존로 참가하게 됐다. 검은사막은 전세계 12개 언어로 5500만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MMORPG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아침의 나라가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검은사막 게임 속 하이델 도시의 배경이 된 프랑스 베이냑 마을에서 모험가 행사 하이델 연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전세계 게이머들이 주목했다.

검은사막 팬들은 물론 파리에 모인 스포츠팬들은 코리아하우스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경회루, 경복궁, 광화문 등 한국의 아름다움이 담긴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아침의 나라 후속 콘텐츠인 아침의 나라: 서울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 육조거리, 경복궁, 경회루 등 현재 서울의 옛 모습 한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게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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