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머신러닝학회 챌린지 KAIST, 베이징대 꺾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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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철 카이스트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머신러닝 분야 세계 최고 수준 학회인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2024에서 다수의 해외 연구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KAIST가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1~2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됐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출전한 KAIST를 포함해 중국 베이징대, 영국 임피리얼칼리지런던ICL 등 6개국 13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문 교수는 "이번 대회는 요리하는 인공지능의 의사결정 정확도만 평가하는 소프트웨어 차원의 시합이었지만 현재 KAIST 연구단 차원에서 하드웨어로봇까지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지성 기자] ▶ 올림픽 선수촌 몰래 나가더니…브라질 女수영선수, 애인과 만나 한 짓 ▶ “오직 한국만 가능”…‘금메달’ 딴 여궁사들, 시상식 오르자 한 행동 ▶ [전문기자 칼럼] 정신 나간 성심당 ▶ “1500만원 칠순잔치 울음바다” “한순간 거지됐다”…‘티메프’ 피해 호소 ▶ “부끄러운 줄 알아라”…스페인 유도선수, 日네티즌에 ‘날벼락’ 무슨일이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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