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완, 블루엠텍과 디지톨 헬스케어 플랫폼 공동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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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분야 디지털 솔루션 슈퍼브레인 보유한 로완
- 의약품 유통 및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블루엠텍과 맞손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사의 노하우를 결합해 사용자 친화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완은 AI 기반 치매 관리 솔루션 ‘슈퍼브레인SuperBrain’ 을 보유하고 있다. 블루엠텍은 의약품 유통과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관서비스 제공을 통해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중이다. 한승현 로완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서 중요한 진전이며,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현수 블루엠텍 대표는 “로완과의 협력을 통해 블루엠텍도 사용자들에게 더욱 포괄적이고 효율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 아무나 찍어내는 상품권 年10조…티메프 돌려막기 수단 전락했다 ☞ 손흥민과 부딪쳐 본 양민혁, “나도 빨리 그 레벨 도달하고파” ☞ 남자 사브르가 해냈다 한국 펜싱, 12년 만에 멀티 금메달[파리올림픽] ☞ “한국 고마워요” 1점 쏜 아프리카 양궁 선수가 한 말 ☞ “사랑해서 고무통에 보관”…남편·내연남 살해한 50대女 [그해 오늘]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진호 tw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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