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첫 업데이트…신규 계승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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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김정욱·강대현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계승자캐릭터 ‘루나’와 ‘얼티밋 밸비’를 선보인다. ‘루나’는 음악 연주로 아군의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예술가 콘셉트의 계승자로 스킬 위력 강화, 정신력 회복, 자원 소모량을 감소시킨다. 리듬에 맞춰 신디사이저 건을 발사하며 더욱 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얼티밋 밸비’는 ‘밸비’의 고성능 버전의 캐릭터로 ‘밸비’의 고유 모습을 구현한 얼티밋 장비 ‘에메랄드의 바다’를 착용해 성능과 매력을 더욱 강화했다. 다양한 신규 ‘모듈’을 업데이트했다. 직선으로 날아가는 투사체를 던지는 ‘다선해일’과 전방으로 뛰어올라 착지점 주변 적에게 피해를 가하는 ‘수압 폭탄’은 ‘얼티밋 밸비’ 전용 ‘개조 모듈’로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루나’ 전용 ‘개조 모듈’로 ‘루나’의 기동성을 향상시키고 지원 효과 범위를 증폭하는 ‘경쾌한 발걸음’, 적진으로 돌진해 주변 적들을 공격하는 ‘소음쇄도’를 추가했다. 신규 궁극 무기를 선보이고 신규 보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신규 궁극 무기 ‘평화 중재자’는 강력한 단발 사격이 특징인 핸드 캐논으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빠르게 탄환을 발사해 더욱 위력적인 화력을 발휘한다. 신규 보스 ‘글러트니’는 기존 보스 디바우러의 변종 타입으로 강력한 냉각을 활용해 빙결 공격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처치 시 신규 궁극 무기 ‘평화 중재자’ 도면과 외장 부품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7월 2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 ‘퍼스트 디센던트’는 고품질의 비주얼과 총기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강점인 루트슈터 게임으로 협동 슈팅CO-OP과 이용자 경험을 확장시키는 RPG 플레이가 특징이다. ▶ “그렇게 가지 말랬는데”…올레12코스 절벽 아래서 야영한 가족 ▶ “세계 랭킹 1위인데 철저히 외면당했다”…배드민턴 안세영, 무슨일이 ▶ 19살인데 술 담배하다 퇴출…체조 요정 빠진 日 여자체조 ‘처참한 성적’ ▶ 한강뷰 가능한 ‘이곳’에 분당급 신도시 뜬다…4만6천가구 짓는다는데 ▶ 개최국 프랑스와 맞붙었는데…‘세계 랭킹 2위’도 외면한 방송 3사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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