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망가, 전 세계 만화·소설 앱 매출 1위…판세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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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라인망가’가 전 세계 만화 및 소설 앱 반기 매출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21일 글로벌 모바일 앱 조사업체 데이터닷에에아이data.ai에 따르면 라인망가는 지난 2024년 하반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통합 전 세계 만화 및 소설 앱 중 매출 1위에 올랐다. 일본 앱마켓 비게임 앱 부문에서는 지난해 하반기와 4·4분기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라인망가는 지난해 5월 일본에서 게임 포함 전체 앱 마켓 1위에 오른 후 하반기 및 4분기 기준 만화 앱 시장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하반기 전세계 만화·소설 앱 매출 1위까지 달성했다.
최근 카카오픽코마와 일본 시장 점유율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매출 면에서는 이미 카카오픽코마를 크게 앞질렀다는 것이 네이버웹툰 측 설명이다. 지난 3분기 카카오픽코마의 매출은 1240억, 네이버웹툰의 일본 매출은 1억 7990만 달러한화 2591억원를 기록했다.
라인망가를 운영하는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는 지난해 3분기 기준 라인망가가 역대 최고 월간활성이용자MAU 및 유료이용자를 기록하고 광고와 IP 사업이 고루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5.0% 성장했다.
2024년 라인망가 TOP10에는 2023년 TOP10 랭킹에 올랐던 ‘입학용병’, ‘재혼황후’ 외에도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신혈의 구세주’, ‘나만 최강 초월자’ 등 새로운 작품들이 여럿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다양한 한국 웹툰을 일본 독자와 연결하는 한편 일본 창작 생태계 투자에서 힘쓴 결과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히트작이 배출되며 일본 만화 시장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는 최근 일본 창작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현지 전자 만화 에이전시 ‘주식회사 넘버나인’에 투자하고 지분을 확보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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