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장남 병역, 기피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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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서 자세히 설명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장남의 병역검사 기피 의혹과 관련해 “장남은 병역검사를 고의로 기피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유 후보자는 “장남은 미국 유학 기간 중 질병으로 입원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귀국이 늦어졌고 최종적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며 “관련 사실관계는 청문회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시스]/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관련기사] ▶ 큐텐 뇌관 터졌나…위메프 이어 티몬도 정산 지연 [격변의 이커머스] ▶ 태풍 개미 때문에 한반도는 찜통…모레 상륙 영향권은? ▶ 대형 유통업체도 손절…脫큐텐 움직임 가속화 [격변의 이커머스] ▶ [단독] 반포 원베일리 조합장 10억 성과급 백지화 급물살 ▶ 서래마을서 영아 사체 2구 발견…남편 몰래 아내 혼자 한 짓? [그해의 날들] ▶ 동탄서 시세차익 10억 로또 줍줍 나온다…판교는 오늘 접수 ▶ 사실혼 관계 10년…재산분할 거부하는 재혼남편[결혼과 이혼] ▶ 칠곡서 초등학생 23명, 나흘간 등교 거부…무슨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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