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도전 RD 프로젝트 신규 과제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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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난제 해결 위한 Ramp;D 본격 개시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실패해도 파급효과가 큰 도전적인 연구개발Ramp;D 프로젝트가 시작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8일 서울 엘타워 루비홀에서 ‘한계도전 Ramp;D 프로젝트’ 사업의 올해 신규과제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달 선정된 12개 연구팀에서 이번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연구자들의 협력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해 수행하는 연구개발 과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한계도전 Ramp;D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Ramp;D 시스템의 도전성을 높이기 위한 고위험 고수익형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이 혁신의 촉매로 역할해 우리나라 Ramp;D의 질적 성장에 기여하도록 책임PM과 참여 연구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난 무적이었는데…” 김연아에 밀린 아사다 마오 심경 고백 ☞ "자녀 금쪽이 만들기 싫어" 외치는 의대생 부모들…"증원 멈춰라" ☞ 나사, 6200억 쏟아 ‘깊은 달 속 옹달샘 찾으려다 결국 ☞ "내 얼굴이 그대로"…가슴 수술 영상 유출됐는데 병원 나몰라라 ☞ 아들 넷 정주리, 다섯째 임신 발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강민구 scienc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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