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하나은행, AI 스타트업 15곳 지원…"맞춤형 제공"
페이지 정보
본문
[머니투데이 성시호 기자]
SK텔레콤과 하나은행이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2기 참여 스타트업 15곳을 선정,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메사쿠어컴퍼니 △큐빅 △필상 △브이터치 △인핸스 △에임인텔리전스 △루시드랩 △AI3 △올거나이즈코리아 △루센트블록 △앤트 △코넥시오에이치 △툰스퀘어 △썸테크놀로지스코리아다. SK텔레콤과 하나은행은 서울 코엑스 AI 스타트업 랩 내 무료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사업 초기단계의 전략수립, 서비스 분석 등 사업 관련 멘토링과 회사 성장기에 도움이 되는 특허·투자·홍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최대 12개월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 15곳은 약 2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총 8건의 수상성과를 거뒀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관련기사]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 이본, 10년 사귄 남친과 헤어진 이유…"도망쳤다" ☞ 태연, 6살 연하 덱스와 썸 기류…"눈 마주치기 힘들어, 부끄럽다" ☞ 이범수와 이혼 얘기에 눈물 글썽인 이윤진 "아들 보고싶어" ☞ "재키 찬이라고 불렀을 뿐"…황희찬 인종차별 구단, 적반하장 ☞ 10년 만에 임신…성민♥ 김사은 "아기 쉽게 안 생기더라" 눈물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한-EU 반도체 RD 협력 센터, 올해 브뤼셀에 문 연다 24.07.17
- 다음글SK바이오팜, 7900억 규모 방사성의약품 기술도입 계약 체결 24.07.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