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코인 모으기, 출시 80일만에 누적 투자액 150억원 돌파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업비트 코인 모으기, 출시 80일만에 누적 투자액 150억원 돌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4-10-29 08:42

본문

기사관련사진
이미지 제공=업비트
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업비트가 코인 모으기의 누적 투자액이 출시 80일만에 15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루 평균 4억원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코인 모으기는 업비트에서 제공하는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매일·매주·매월 단위 정기 자동 주문을 만들 수 있다. 8월 13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된 이후 약 80일 동안 투자된 금액은 150억원을 넘어섰다. 투자액뿐만 아니라 사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코인 모으기로 적립식 가상자산 투자를 경험한 이용자 수는 3만명을 넘었다. 주문 설정 건수도 6만건에 달한다.

이에 따라 두나무는 코인 모으기 서비스를 한층 더 고도화 했다. 지난 7일 코인 모으기로 투자할 수 있는 가상자산 목록에 솔라나를 추가했다. 이로써 코인 모으기로 투자가 가능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까지 모두 4종이 됐다. 네가지 가상자산 중에는 비트코인의 누적 주문 금액이 전체의 74% 정도인 약 114억원을 차지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 모으기 서비스는 주문 최대 금액 제한을 두고 있다. 한 개 주문당 최대 100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가상자산당 최대 주문 가능 금액은 300만원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가상자산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라 믿는 투자자들이 단기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코인 모으기를 적극 활용 중"이라며 "보다 다채로운 가상자산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의 목소리에 더욱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이용자 중심 가상자산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美 "北, 러에 약 1만명 파병…우크라 제한없이 美무기 사용"
尹 "북한군 우크라 전선 투입, 예상보다 빠를수도"
KS 불패신화 또 썼다…KIA, 37년만에 안방 광주서 V12
황교안, 尹·韓 갈등에 쓴소리..."나라 망치는 세력과 싸워야"
김윤희 yhjg8281115@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20
어제
1,981
최대
3,806
전체
761,31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