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유해물질? 일단 싸잖아"…토종기업 죽쑬 때 C-커머스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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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리포트] K잡는 C의 침공 下
[편집자주] 중국산=저가 양산형 제품 공식을 깨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샤오미가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한국 스마트폰·가전·전기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앞서 알리·테무·비야디 등 중국기업의 공세가 거센 가운데 샤오미 등이 대륙의 실력을 보여줄지, 찻잔 속 태풍에 그칠지 영향을 짚어보고 한국 기업의 대응 방안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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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기차 메기 될까" 하나둘씩 한국 상륙…샤오미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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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한국 시장 공략/그래픽=이지혜 |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중국 기업들의 주요 공략처 중 하나가 자동차 산업이다. BYD, 지커, 샤오펑 등 전기차 브랜드는 물론이고 중국 빅테크 기업 샤오미도 한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렌터카와 같은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 먼저 진입해 저변을 넓힐 가능성이 높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 한국법인샤오미테크놀로지코리아은 지난해 9월 출범하면서 정관에 기재한 사업 목적에 자동차부품 포함 수입 및 도소매업을 포함했다. 샤오미는 전기차 시장 후발 주자이지만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1년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 샤오미는 지난해 전기차 13만5000대를 인도했고 올해는 30만대를 목표로 세웠다. 샤오미는 지난해 3월 대형 세단 SU7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6~7월 두번째 전기차이자 첫 SUV다목적스포츠차량 YU7을 선보인다.
중국 자동차 업체의 공습은 거세지고 있다. BYD, 지커가 상륙한 데 이어 샤오펑도 최근 한국 진출을 꾀하고 있다. 샤오펑은 최근 한국지사 설립을 위해 대표 선임 등 국내 인력 확보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부터 샤오펑의 전기 세단 P5가 국내에서 시험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한국 진출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BYD는 오는 16일 한국에서 승용차 출시 행사를 열고 국내 시장에 차량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에 출시될 첫 차량으로 준중형 전기 SUV 아토3를 선보인다. 실, 돌핀, 시라이언7 등 다른 모델의 인증 절차도 밟고 있다. 지리그룹의 고급 전기차 브랜드인 지커 또한 올해 안에 한국 시장에 진출할 것이 유력하다.
중국은 자국 내 과잉 생산으로 판로를 전방위적으로 찾고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도 관세 부과, 역내 보조금 정책 등 대중국 제재를 강화하면서 한국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 중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세계 자동차 수출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승용차협회CPCA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한 473만4000대 자동차를 수출했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는 B2C기업과 개인 간 거래 시장 대신 B2B 시장에 먼저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하차감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렌터카나 법인 차량 등 통해 소비자들이 중국 전기차를 직접 경험하게 한 뒤 일반 소비자들의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도 미국 시장에서 렌터카와 리스 등 플릿 판매상업용 차량 방식으로 소비자와 접촉면을 늘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국 업체도 이를 벤치마킹하려는 셈이다.
국내 시장 판매에 그치지 않는다. 미국의 대중국 제재가 심화하면서 한국을 수출 우회로로 택한 측면도 있다. 미국은 IRA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라 중국산 전기차에 이미 102.5%의 관세를 부과한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은 중국차의 우회국인 멕시코에도 관세 인상까지 예고한 상태다. BYD는 판매조직뿐 아니라 한국 내 조립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다.
업계에서는 중국산 전기차가 국내 시장에 상존해 있는 중국산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당장 전체 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크게 늘리긴 어렵다고 본다. 다만 중국 전기차의 제품력이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검증을 받은 만큼 과거에 비해 크게 성장했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업계는 민관 협력 체계 강화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김창환 현대차 부사장은 "중국은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배터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이에 맞서려면 민관협력체제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원가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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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짜리가 테무에선 2천원"…초저가에 70대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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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공항본부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세관 관계자가 알리 익스프레스 장기 재고 화물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
#색소폰 연주가 취미인 70대 A씨는 그동안 악기 부품을 교체할 때 주로 서울 종로에 있는 낙원상가를 찾았지만, 지난해부터 중국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를 켠다. 그는 "종로에서 2만원에 샀던 부품이 테무에선 2000원에 판다"며 "배송이 좀 느려도 발품 팔면서 웃돈 주고 사는 거보다 낫다"고 말했다.
2023년 하반기부터 국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중국 이커머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초저가 공세가 국내 유통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불과 1년 반 만에 국내 이커머스는 물론 중소 자영업종을 위협하는 존재로 성장했다. 일부 판매 상품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되고, 짝퉁가품도 많지만 이용자는 더 많아졌다. 고물가 장기화로 심화하면서 자리잡은 가성비 중시 트렌드가 이런 리스크를 덮는 모양새다.
15일 앱애플리케이션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굿즈·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알리익스프레스 월평균 이용자 수는 848만명, 테무는 721만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68%, 179% 증가했다.
2018년 11월 한국 시장에 진출한 알리익스프레스는 2022년까지 월간 이용자 수가 200만명이었는데 2023년 하반기부터 급성장하며 지난해 11월 역대 최고치인 968만명까지 치솟았다. 2023년 7월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테무도 1년 반 만에 700만명대로 급증했다.
아직 업계 1위 쿠팡의 월평균 이용자 수3117만명엔 미치지 못하지만, 지난해 토종 이커머스 11번가와 G마켓지마켓의 이용자 수가 15% 가량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다만 두 플랫폼의 경우 이용자 수에 비해 거래액 규모는 크지 않다. 앱 분석 서비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알리익스프레스의 월간 신용·체크카드 결제 추정액은 1126억원, 테무는 419억원으로 집계됐다. 쿠팡3조2300억원, 지마켓3875억원, 11번가2845억원, 쓱닷컴2678억원, 옥션1138억원 등엔 아직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초저가 제품이 주력이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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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특히 업계는 알리익스프레스의 행보를 주목한다. 지난해 국내에 1조5000억원대 물류센터 투자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올 상반기 신세계그룹 지마켓과 합작 법인을 공식화하면서다.
업계 관계자는 "알리익스프레스가 지마켓의 우수한 셀러를 확보하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선식품과 간편식 카테고리를 확장하면 거래 규모가 한층 더 커질 것"고 내다봤다. 알리익스프레스가 올해부터 주 7일 배송을 시작한 CJ대한통운의 주요 고객사로 배송 경쟁력이 강화된 점을 주목해야 한단 의견도 있다.
중국 이커머스를 사용하는 중장년층 비중이 높아진 점도 플랫폼 확장성 측면에서 중요한 변수다. 지난해 40대 이하 연령에선 알리익스프레스가 쿠팡에 이어 2위를 기록했고, 테무는 50대에서 3위, 60대 이상에서 2위를 차지했다.
중국 이커머스가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국내 업체를 인수할 가능성도 있다. 먼저 신세계그룹이 알리바바와 50대 50 지분율로 만든 합작 법인을 2~3년간 운영하면서 이 법인의 자회사가 된 지마켓 지분을 매각하는 시나리오가 제기된다. 2021년 지마켓 지분 80.1%를 3조4400억원에 매입한 신세계그룹이 경영 정상화를 통해 가치를 끌어올린 뒤 매각하는 출구 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하지만 신세계그룹측은 "너무 앞서나간 추측이고 사살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올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는 11번가도 경영 정상화 이후 다시 매각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 SK스퀘어가 2023년 11번가 매각을 추진할 때 당시 유력한 인수 후보로 알리바바와 큐텐이 거론된 바 있다.
국내 유통 대기업도 이커머스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 다른 국내 기업들이 이커머스 인수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은 높지 않다.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Mamp;A인수·합병 시장에서 당분간 중국과 홍콩 사모펀드PEF 이외엔 마땅한 인수 후보군을 찾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만약 지마켓과 11번가가 중국 자본에 인수되면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양강 구도를 형성한 쿠팡과 네이버, C커머스의 대결로 압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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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우리 거 베끼더니"…한국 침투한 중국 게임 무서운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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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게임 산업 진흥 정책/그래픽=김지영 |
저품질 양산형 게임으로 통하던 중국산 게임이 막대한 자본과 인력을 기반으로 국내 게임 시장에 침투하고 있다. 과거 국산 게임을 따라 만들기 바빴던 중국 게임사들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막대한 자본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국내 게임 이용자들에게 다가서는 모습이다.
15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현재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1위는 중국 게임사 퍼스트펀이 만든 실시간 전략 게임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차지했다. 중국 센트리게임즈에서 만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은 3위를 차지했고 중국 게임사 호요버스가 만든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롤플레잉게임 원신은 7위를 차지했다. 앱스토어에서는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과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중국 정부는 최근 해외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을 확대하는 등 게임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중국 게임 산업 진흥 정책은 품질 고도화와 해외 진출이 핵심 목표다. 중국 정부는 이를 위해 자금 지원, 세금 감면, 산업 인프라 구축, 인재 유치, 기술 지원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 결과 중국 게임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1119억8000만달러약 163조8700만원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콘진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산 게임의 해외시장 매출액 규모는 185억달러약 27조원에 달한다. 전년 대비 13.39% 증가한 수치다. 매출 비중은 미국이 31.06%로 가장 높았고 일본이 17.32%, 한국이 8.89% 순이다. 2018년 중국 게임 퍼블리셔 텐센트 산하 슈퍼셀에서 만든 슈팅 게임 브롤스타즈는 장수 게임으로 국내에서 여전히 다운로드 수가 많다. 미국 다음으로 한국의 매출 비중이 클 정도다.
중국 게임사들은 국내 게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국내 게임사가 소위 돈이 되는 장르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개발에 집중하는 사이 중국 게임사들은 방치형 게임 등 캐주얼 게임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국내에서 리니지로 대표되는 MMORPG는 개발 기간이 길어 신작 공백 상태가 있기 마련인데 이 틈을 노려 중국산 게임들이 시장을 점령해 나갔다. 중국 게임사들은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거의 사라진 유명 연예인 섭외 광고도 집행했다.
게임 업계에서는 국내 이용자의 세대가 바뀐 것도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국내 게임 이용자들은 숏폼 등 짧은 콘텐츠를 주로 즐겨 게임도 MMORPG 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덜 걸리는 캐주얼 게임을 선호한다는 취지다. 중국 게임사들이 신작을 계속 내놓는 것도 쉽게 질리는 젊은 이용자들에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반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확률형 아이템 문제에 대해 국내 게임 업계는 아직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중국은 과거 한국 게임을 베껴 만들던 국가였으나 이제는 검은 신화: 오공 사례처럼 글로벌에서도 통하는 게임을 만들 정도로 개발력이 많이 늘었다"며 "국내 게임사들이 과거 성공 공식에 매몰돼 장르 및 BM비즈니스 모델 다각화에 신경 쓰지 못하는 사이 중국 게임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중국 게임이라고 무시하면 안 되는 시대"라고 말했다.
권구민 콘진원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국내 게임 시장을 중국에 뺏기지 않기 위해선 게임 산업을 문화 소프트파워 성장을 위한 중점 산업으로 인지할 필요가 있다"며 "자금 조달과 프로그램 운영, 균형 있는 지원 정책 운용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신규 사업과 기술 투자가 필요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간 관계 및 국제 리더십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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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헌 기자 zoo@mt.co.kr 유엄식 기자 usyoo@mt.co.kr 하수민 기자 breathe_in@mt.co.kr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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