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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저커버그가 꺼뜨린 양자 광풍…MS가 다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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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5-01-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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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저커버그가 꺼뜨린 양자 광풍…MS가 다시 살렸다

마이크로소프트MS 양자컴퓨터 내 극저온유지장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양자 준비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양자컴퓨팅 연구에 속도를 높여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도다. 빅테크 수장들의 연이은 양자컴퓨팅 회의론에 급락했던 관련주는 반등에 성공했다.

15일현지시간 미트라 아지지라드 MS 전략적 임무 및 기술 부문 사장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양자컴퓨팅 시대의 문턱에 서 있다”며 양자 준비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그는 유엔이 올해를 ‘국제 양자 과학 및 기술의 해IYQ’로 지정했다는 사실을 인용하며 “MS는 IYQ를 주도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1년간 양자 기술 연구와 개발은 빠르게 가속화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양자컴퓨팅의 상용화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들이 양자컴퓨터, 인공지능AI, 일반 컴퓨터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양자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걸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지지라드 사장은 “지금은 비즈니스 리더들이 행동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양자컴이 의미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사업 가치를 창출하는 걸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와 메타 수장의 저격에 휘청이던 양자컴 시장은 순식간에 되살아났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양자컴 대표주로 꼽히는 아이온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3.48% 오른 39.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퀀텀 컴퓨팅55.45%, 리게티 컴퓨팅22.23% 등 기타 업체들의 주가도 큰 폭으로 올랐다.

앞서 아이온큐 주가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8일 ‘CES 2025’에서 양자컴 기술 상용화까지 20년은 걸릴 것이라는 발언에 39% 급락했다. 여기에 “양자컴이 매우 유용한 패러다임이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13일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의 발언에 13.83% 떨어졌다.

실리콘밸리=송영찬 특파원 0fu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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