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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서 적발된 짝퉁 5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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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4-07-24 00:46

뉴스 기사
연합뉴스 23일 인천 연수구 인천본부세관 통합검사센터 해상특송물류센터에서 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모조 상품들을 살펴보는 모습. 이날 인천세관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벌인 집중 단속에서 모두 4만9487건에 이르는 가짜 K브랜드 및 해외 유명 상표 물품이 적발됐다. 조선닷컴 핫 뉴스 Best ㆍ尹, 韓대표와 오늘 만찬… "당정 화합의 자리될 것" ㆍ국힘 새 당대표에 한동훈 "폭풍 뚫고 미래로 간다" ㆍ검찰총장 진상 파악 지시에… 이창수 "당장은 협조 못해" ㆍ프로야구 선수 코로나 확진… 리그 중단 시 최소 2주 이상 ㆍ홍진희, 40세 은퇴 후 필리핀行… "사망설·출산설 루머" [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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