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전 대표, 보유 지분 전량 처분…154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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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부사장.ⓒ위메이드 장 부회장의 지분율은 종전 1.08%에서 0%로 줄었다. 2014년부터 10년 가까이 위메이드 대표이사를 지낸 장 부회장은 지난 3월 돌연 사의를 밝히고 직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으나 위메이드 창업주인 박관호 회장에게 대표이사 자리를 내주고 현재 부회장으로 박 대표를 돕고 있다. 장 부회장은 위메이드 손자회사인 위믹스 코리아 대표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단순 지분 매각으로, 장 부회장 거취에 변동은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대통령실, 바이든 전격 사퇴에 "미국 내 한미동맹 지지는 초당적" ☞"전기차 공장 완공 눈 앞인데"… 트럼프 입에 들썩이는 현대차 ☞술의 신 조각상과 성행위 女 관광객...이탈리아 발칵 ☞테슬라 4680 자체제작 포기 가능성↑...LG엔솔 가뭄 속 단비 ☞황정음, 농구 선수와 열애 "최근 호감…조심스러운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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