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신임대표에 무빙 장경익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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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성시호 기자]
CJ ENM 산하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새 대표로 장경익 전 스튜디오앤뉴 대표를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장경익 대표는 2008~2020년 미디어그룹 NEW의 △영화사업부문 총괄이사 △영화사업부문 대표 △대표를 지냈다. 드라마 태양의후예·닥터 차정숙, 영화 안시성 등이 주요작이다. 지난해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으로 백상예술대상 대상과 대종상 시리즈 작품 대상 등을 수상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장 대표 영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 리딩 스튜디오의 입지를 공고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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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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