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제9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참가 신청 개시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넥슨, 제9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참가 신청 개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71회 작성일 24-07-11 11:10

본문

뉴스 기사
7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 NYPC 공식 홈페이지 통해 참가 신청 모집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공동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제9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개최한다.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12세 이상 19세 이하2006년생부터 2013년생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7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NYPC 2024는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8월 6일부터 온라인 연습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라운드1은 8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시행되며, 일정 점수를 획득하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는 절대평가 방식이다.

넥슨, 제9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참가 신청 개시 [사진=넥슨]

라운드2는 8월 17일과 8월 25일 양일간 제한된 시간 내에 온라인으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양일 모두 응시 가능하며, 각 회차에서 최고 점수를 선택할 수 있다. 넥슨은 라운드2-A와 라운드2-B의 각 회차별로 상위 득점자를 동일한 비율로 선정하여 본선 대회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본선 대회는 10월 26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개최된다. 본선 대회 15세~19세 부문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장학금 500만원과 노트북을 부상으로 지급하며, 12세~14세 부문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장학금 300만원과 노트북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라운드2와 본선 대회 진출자를 대상으로 인증서를 발급해 제공하며, 상위 득점자에게는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 넥슨은 무료 코딩 학습 플랫폼 비코BIKO와 연계해 교사와 학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 교사는 7월 8일부터 31일까지 비코 홈페이지에 NYPC 연습문제 풀이 클래스를 개설하고 인증 이미지를 제출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도 학생들은 지도교사가 개설한 NYPC 연습문제 풀이 클래스 내 NYPC 참가신청 이벤트코드를 확인해 NYPC 2024 참가 신청 시 입력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벤트 종료 후 이벤트코드를 가장 많이 제출한 상위 3개 학교에 간식차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올해 NYPC는 청소년들에게 코딩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국내 최대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회라는 위상에 걸맞게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과 넥슨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NYPC는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와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았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관련기사]

▶ 46세 특급 동안 김하늘, 펄럭이는 초미니에 안절부절…쭉 뻗은 각선미는 예술 [엔터포커싱]

▶ "손웅정, 넘어진 아이에 발길질"…벤치에선 "꼴값 떨지 마" 등 폭언도

▶ "한샘의 추락"…가구업계에 불어닥친 돌풍

▶ 동탄서도 사전청약 취소...당첨자 날벼락

▶ 아이돌→배우 김도연, 옆·뒤 다 보이는 노출도 유니크하게 소화하는 리틀 전지현 [엔터포커싱]

▶ [단독] 고동진·안철수 주축…초당적 AI-바이오포럼 출범

▶ 한화에어로, 루마니아와 1조3828억 규모 K9 자주포 수출계약

▶ [단독] "시공사에 인센티브 10억"…공사기간 한 달 줄인 공로

▶ "치킨값 또 오르나"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에 물가 비상

▶ 김건희-한동훈 문자, 원문 공개…"비대위서 사과 맞다고 결정 내리면"

/* iframe resize for nate news */ function${ setYoutube; function setYoutube { iftypeof frmTarget !=undefined{ frmTarget.findiframe, object.eachfunction idx { $this.css{height: parseInt$this.width / 1.8}; window.parent.postMessage{ method: fnct, name: callFnct, property: {target: youtube_resize_iframe, elementClass: .frameMV, height: parseInt$this.width / 1.8, idx: idx} }, *; }; } } }jQuer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214
어제
1,795
최대
3,806
전체
669,55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