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 데상트코리아 클라우드 전환 지원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신세계IC, 데상트코리아 클라우드 전환 지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5회 작성일 24-07-11 09:01

본문

뉴스 기사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신세계아이앤씨는 패션기업 데상트코리아의 차세대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11일 밝혔다.

신세계Iamp;C, 데상트코리아 클라우드 전환 지원 신세계아이앤씨-데상트코리아 CI. [사진=신세계아이앤씨]

데상트코리아는 데상트DESCENTE, 엄브로Umbro, 르꼬끄스포르티브Le Coq Sportif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보유한 패션기업이다.

신세계아이앤씨가 구축하는 데상트코리아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는 전사적 자원 관리ERP부터 제품 데이터 관리PDM, 공급망 관리SCM 등 주요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한다.

오픈소스 기반으로 구축한 자사의 프레임워크형 표준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구축 프로젝트 대비 개발 소요기간을 20% 단축하고, 표준 인터페이스와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해 보안성과 안정성을 높인다. 변화된 경영환경을 반영할 수 있는 PIProcess Innovation 기반의 사업계획 시스템으로 업무 프로세스 효율성도 더욱 높였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리테일테크 기반의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성통상, 네파, 크레텍책임, E1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커머스 및 차세대 시스템 등 대규모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선철 신세계아이앤씨 SI담당은 “이번 프로젝트는 데상트코리아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미래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유연한 미래지향적 아키텍처 기반의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신세계아이앤씨의 리테일테크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해 데상트코리아가 글로벌 리딩 패션기업으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관련기사]

▶ "손웅정, 넘어진 아이에 발길질"…벤치에선 "꼴값 떨지 마" 등 폭언도

▶ 46세 특급 동안 김하늘, 펄럭이는 초미니에 안절부절…쭉 뻗은 각선미는 예술 [엔터포커싱]

▶ "한샘의 추락"…가구업계에 불어닥친 돌풍

▶ [단독] 고동진·안철수 주축…초당적 AI-바이오포럼 출범

▶ [단독] "시공사에 인센티브 10억"…공사기간 한 달 줄인 공로

▶ 한화에어로, 루마니아와 1조3828억 규모 K9 자주포 수출계약

▶ 동탄서도 사전청약 취소...당첨자 날벼락

▶ "치킨값 또 오르나"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에 물가 비상

▶ 아이돌→배우 김도연, 옆·뒤 다 보이는 노출도 유니크하게 소화하는 리틀 전지현 [엔터포커싱]

▶ 김건희-한동훈 문자, 원문 공개…"비대위서 사과 맞다고 결정 내리면"

/* iframe resize for nate news */ function${ setYoutube; function setYoutube { iftypeof frmTarget !=undefined{ frmTarget.findiframe, object.eachfunction idx { $this.css{height: parseInt$this.width / 1.8}; window.parent.postMessage{ method: fnct, name: callFnct, property: {target: youtube_resize_iframe, elementClass: .frameMV, height: parseInt$this.width / 1.8, idx: idx} }, *; }; } } }jQuer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75
어제
2,129
최대
3,806
전체
661,03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